我楽珍

傳統日式的民宿，進去後全部都是榻榻米，房間沒有衛浴設備，都是公共衛浴，可以預約時段泡溫泉，浴場非常大也很舒服，民宿主人友善熱情，整體來說是非常經濟實惠的住宿，如果想要清晨去金鱗湖看晨霧的人，推薦可以住這裡，但是建議一定要開車來，民宿在軍營旁邊，離鬧區要走約15分鐘。

가성비 온센 여행 원하시는분께 강력추천합니다!! 오래된 집을 숙소로 개조한 것 같으신데 정감가는 건물과 무뚝뚝하지만 엄~청 친절한 사장님이 계세요. 온천은 2개실로 저녁(온천/1시간) / 아침(샤워/40분) 한번씩 이용가능해요. 짧을거 같은데 생각보다 넉넉해요. 아기 데리고도 잘 했어요. 온천물 너~무 좋아요!! 가이세키 등은 이가격에 당연 없어요! 근처 맛집가셔요~~ 단 렌터카 하신분께만 추천드리고 싶어요^^

我樂珍距離湯布院比較熱鬧的那條街有一小段距離，民宿座落在田邊，整體氛圍非常愜意！可以步行10-15分鐘左右到附近的超市，一路上都是稻田，走起來超舒服！

共用衛浴沒有想像中不便，泡湯時段可以在一樓黑板上預約（不用擔心跟他人撞時段，每房都有獨立的1.5小時可使用泡湯的空間），早上也有可預約洗澡的時段。

泡完湯後也可與其他旅客&民宿老闆一起在一樓大廳小酌聊天，整體氛圍很愜意，讓我有真正休息到的感覺。非常推薦來湯布院時選擇留宿我楽珍！

親子三人で宿泊しました。とても親切なオーナーが出迎えてくれる、清潔で広々とした国際色ある民泊施設です。大きな露天風呂が２パターンあり、温泉の質も良かったです。アメニティも充実していました。部屋は純和室ですが、こちらも広く落ち着いて過ごせました。施設が少し高台にあるので、部屋の外の景色も良かったです。１階のリビングルームで夕食を頂きましたが、オーナーを通して、海外の方との交流もでき、楽しいひと時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利用させて頂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I stayed with my family of three. A clean, spacious and international accommodations with a very friendly owner. There are two patterns of large private outdoor onsen, and the quality of the hot springs was good. In addition, amenities were substantial. The room is a pure Japanese style room, but it was also spacious and relaxing. The view outside the room was also good because the facility is on a little hill. We had dinner in the living room on the 1st floor, and through the owner, we were able to interact with people from overseas and had a great time. I will use it again. thank you very much.

구글리뷰는 처음 써봐요.. 한국인 리뷰도 없고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무심한듯 사소한거부터 다 챙겨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방은 조용하고 깔끔하고 온천물도 따뜻했고 온천후엔 피부도 보들보들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다음에 유후인가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유후인역에서 20분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길인데 주변 풍경이 예뻐 갈만해요~
사장님께 미리 픽업시간 알려드리면 오고 가는것도 픽업해주세요
방도 넓고 짐도 방까지 들어다주시고 게스트하우스 고급버전?이라보심될거같아요 방에 화장실은 없지만 공용화장실에 파우더룸 같이 있고 온천도 2개인데 예약해서 들어갈수 있어 프라이빗하고 좋아요 공짜로 주신 맥주도 너무 잘 마셨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다음에 또 묵으러 갈게요♡

구글엔 리뷰가 없어서 남깁니다.

역주변 중심가와는 거리가 있으나, 주인분께서 직접 운전해서 숙소를 오가며 데려다주십니다. 중심가나 긴린코호수를 갈때도 직접 태워다 주세요. 정말 친절하십니다.

영어와 일본어 모두 가능하시고, 친절하게 소통해주세요. 진짜 가장 큰 장점이에요!

숙소 방도 넓고 깔끔하며 유카타, 샤워타월, 칫솔, 샴푸 바디워시 등(욕실에) 다 구비되어있어 편리합니다. 식사는 밖에서 먹고 들어오거나 사와야해요!

온천도 가족실 또는 개인실로 깨끗하고 물 온도도 딱 좋아요. 너무 잘 쉬고 왔습니다!

家族風呂二つ、いずれも掛け流しの温泉。客間の数と家族風呂予約の数がきちんと考えられており、たっぷり80分湯布院の湯を堪能させてくれる。トイレ共用、部屋テレビもないが、一階の共用フリースペースに降りれば広々としたフロアでゆったり自由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る。由布院の駅から徒歩18分、迎えに車で来てもくれるが、この時期はゆっくり歩くのもいい。夜は蛙の大合唱。コンビニやコインランドリーまで徒歩10分程度、ランドリー待ちの時間で、向かいの居酒屋で一杯やるかどうかはあなた次第。望めばキリはない。見直せば良さが分かる。心の持ちようで、都会にない湯布院の良さを楽しむのも一興では？

古民家のようなとても雰囲気のよい宿でした。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環境幽雅，房間乾淨，溫泉也很棒。

オーナーに感謝❗お風呂⭕翌朝早く阿蘓神宮に向かう道すがら九重連山、阿蘓高原観ながら手作り🍙ご馳走さま!です。神々は居ら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