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fuin IyoTomi

Wife and I (with a 2 year old toddler) went here early fall of 2023. It is a pleasant walk from the station to the hotel.

The room was clean and staff were friendly. They put conscious effort in communicating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and my terrible/basic Japanese.

The private Onsen was clean and fun to use. Just be ready for a minimal accomodation tax per head in the region.

Food was so-so but filling. I was expecting some beef based on posts but just got some chicken dish.

For those traveling with kids, this place is child friendly. They include them during meal times with their own utensils and rice. There is also a play room filled with toys.

What I appreciated most was the hospitality and service of the staff. Very friendly and went beyond expectations. Food was great. Great location.

I came here with my cousin and we had a fantastic experience! Overall, it was a great value. I would definitively come back (the train ride out is pleasant!) Staying here for one night includes a high end dinner service and breakfast buffet. The dinner service was about 7 courses and lasted a little longer than an hour (one of the best meals / food experiences I’ve ever had!)

We paid extra to have our own bathtub / hot tub, but it’s not necessary since all of the hot tubs / onsens are private (you lock the door when you’re inside). The downside is... all 5 onsens might be in use (there’s an app that shows if each onsen is being used).

Free umbrellas and free WiFi. There are bikes you can rent but we walked to the downtown area (about 1 mile away).

Very great experience staying in IyoTomi.

Private room with a lovely selection of private Onsen for bathing

Staffs are nice. Walk from JR STATION need 5 to 7 mins

Wonderful and spacious, sitting by the kotatsu and watching the autumn leaves was serene

It was amasing. very delicious and every dishes are great.

Very nice hot spring hotel!

Absolutely amazing in every way possible!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5점을 안 줄수 없는 료칸. 솔직히 믿을 수 없는 가격

비수기에 12만원을 내고, 조식, 저녁까지 먹고 무제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곳

단점: 청결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

팁: 아침에 긴린코 호수까지 가는 산책로가 너무 예쁘다

팁2: 도보 8분 거리에 대형 다이소 있음. 필요한거 다 있다.

거리가 번화가에서 좀 멀지만 오히려 조용해서 좋습니다. 일단 석식, 조식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해산물이 많으므로 날거 못먹으시는분들은 안맞을수 있어요. 온천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친절하셔서 또 오고싶어용

このホテルで温泉をプライベートで使えます。それは贅沢なんですけど、皆は露天風呂に入りたがってるから、そこに入るのはかなり難しい。私なら共用の方がいいと思いますが、それはあくまで私の意見です。
部屋は広くて快適ですし、朝ごはんもゴージャスですし、スタッフも親切ですし、望むものは全て揃っていました。
唯一の欠点はWifiが遅いことです。

공동화장실만 극복하면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저녁, 아침 식사 제공하고 1인당 10만원(₩)이면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야외탕이 인기가 제일 많네요.

📍룸
개인화장실 옵션 선택해서 조금 비싼 방 결제했더니 사쿠라룸으로 안내받았어요! 공용화장실 불편하니 개인 화장실 추천드립니다!!!
온천도 분위기도 너무 좋았는데 겨울이라 히터 안틀면 추워요,,ㅠㅠ 코타츠 안이 정말 천국입니다.. 료칸이라 어쩔 수 없네요 🥲

📍조식 & 석식
조식&석식포함을 안해서 둘다 현장에서 체크인하며 신청했는데 석식은 당일이라 불가하다 하셔서 다음날 조식만 신청했어요! 가격은 인당 ¥1650입니다 체크아웃하며 결제했어요!

그치만 조식은 안하셔도 괜찮을거같아요 ㅎㅎ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이 별로 없는거같고 국과 생선구이만 먹었습니닷 ㅜ 돌아간다면 주변 식당가서 먹을거예요 ㅎㅎ

性價比高的溫泉旅館，由車站步行到旅館不遠，很方便，職員很親切。
食物也好吃，只是房間隔音有點差。
總體來說是很好的住宿體驗。

1인 11만 원이 안 되는 가격에 가이세키와 조식을 먹고, 총 다섯 개의 온천(사진 7, 8 및 10~14)을 개인탕처럼 즐길 수 있었던 아주 훌륭한 가성비의 료칸이다.
개인적으로 가이세키(사진 15~21)와 조식(사진 22, 23)의 맛이 좋다고 할 순 없었지만(입맛에 맞는 음식도 있긴 하다.), 그래도 가이세키란 게 대충 이런 식으로 나오는구나를 체험할 목적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료칸 음식에 관심이 없다면 밥값 뺀 가격에 숙박만 하고 온천을 열심히 즐기자.
온천은 실내탕 네 개와 야외탕 하나로 구성돼 있었고, 체크인 시 받는 종이(사진 6)의 QR 코드로 접속할 수 있는 웹페이지에서 각 탕의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온천 이용 시 문을 잘 잠궈야 내가 현재 이 탕을 사용 중이라는 걸 웹페이지에 나타낼 수 있다.
참고로 특정 탕(사진 7, 8)은 두 개의 문을 모두 잠궈야만 해당 탕을 사용 중인 걸로 표시되니, 주의하자.
유카타는 체크인 시 하나를 대여해 줬으며 게다와 수건은 객실 안에 구비돼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 외에 객실 안에 구비된 물품(사진 5)은 물 한 통과 커피 드립백, 믹스 커피, 녹차 등이 있었다.
아참, 온천 이용료 150엔과 식사할 때 주문해서 마신 술, 음료의 비용은 체크아웃 시 정산한다.

저가 료칸을 가다 보면 한번씩 가성비 좋은 료칸들을 만나게 되는데 유후인에서는 이곳만 한 곳이 없다. 유후인 이요토미.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식 노천탕, 4곳의 실내탕이 있고 전부 가족탕으로 구성된다. 방은 다다미로 되어 있고 1인실도 있어 더 좋다.(보통 료칸은 2인이 기본) 식사도 정말 잘 나오는데 각 계절에 맞는 요리들이 나오고 료칸의 창작요리가 예쁘기도 하고 맛도 좋다.

위치와 오래된 시설이 조금 걸리지만 가성비로는 최고입니다.
5개 온천탕을 선착순으로 프라이빗하게 이용하는 시스템입니다.
1인 여행객으로써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日帰り温泉に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結論から言うと今までの日帰り温泉で1番満足度が高い所になりました
500円の貸し切りであの大きくて綺麗な露天風呂が使えるなんて全国でもここだけ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温泉街にありがちなシャワーの水圧が弱いなんて事もなくシャンプー類有りドライヤーはフロントで借りられます
由布院来ることありましたら是非次回は泊まりにて利用させてもらいたいです
最後に日帰りの受付時間は14時までなので注意した方がい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