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 Englewood Foot & Ankle

The front desk was very helpful and patient with me and my mother. The doctor is very friendly and made sure that we didn’t feel too uncomfortable.

발병원에계신 모든분 항상 친절하시구. 하시는 일 열심히 치료하시는 의사 선생님 모두 감사함니다..

선생님이 진심으로 환자를 케어해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 설명도 자세히 잘 해주셔서 제대로 치료받고 기분좋게 나올수 있었어요.
저는 다른분들 처럼 리셉션분과의 문제나 보험문제 전혀 없었구요 기다리지 않게 예약잡아주고 전화할때마다 친절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이상하네요...

데스크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새 곳이라 깨끗하고 진료 도 잘 받고 갑니다~~~

리셉션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최대한 편리한 시간에 약속을 잘 잡아주셔서 좋았어요
의사분도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수많은 다른 닥터 오피스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어요

2년전에도 빠르게 완쾌되었고 이번에 발이아파서 다시 방문했는데 변함없이 의사선생님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잘해주시내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요 병원은 환자 병 잘고쳐주면 최고죠 발병원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매우 친절함

I gave the doctor the film I took with my MRI.but the doctor focused on selling shoe soles rather than on correct treatment. The information desk is unkind.

의사 선생님은 친절하나 보험비용 청구하는 부분에서 너무 클리어 하지 않음. 같은 날 치료 받은 비용을 3번씩 청구하고 똑같은 빌을 보내며 병원에서는 빌 청구하는곳이 다른 곳이라고 하고 빌 페이하는곳에선 본인들 실수를 전혀 인정을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빌을 보냄. 보험회사에 클레임을 걸어 놓음에도 불과하고 지속적으로 빌을 청구함. 다시는 가고 싶지는 않네요. 비추천을 합니다.

저는 8개월전에 이 병원을 방문했어요.방문할때 Horizon 보험이 되냐구 전화를해서 물어보니까 된다구 해서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았어요.. 그런데 이틀뒤에 주치의 소개서가 없으면 보험이 안된다구 저한테 주치의소개서를 가져오라는거예요..그래서 제가 알아보겠다했는디 주치의가 지나간 날짜를 써서 어떻게 하냐구 안된다 했어요..저두 당연히 안되는줄 알았어요..그다음 몇달뒤 이 병원측에서 $350블 청구서가 오는거예요...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봤어요..왜 이렇게 비싸냐구?이건 내 잘못이 아니잖냐구
.그럼 환자가 미리오기전에 이런 정보를 알려주면 다 준비를 해갖구 가지않겠냐구요?그런데 자기네는 내가 가기전에 미리 다 이미 얘기했다구 우기면서 (나를 다른환자로 착각했어요)딸님한테도 전화를 했다구 하는거예요.내가 본인이구 저희딸은 어려서 이럱전화를 받을수없다구 하니까 매니저분이 잠시만요 하면서 다른 환자로 착각했다는거예요.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바쁘면 그럴수도 있겠죠? 그런데 제 보험 얘기를 하니까 자기네들이 이튿날에 주치의한테서 소개서 가져오라구 했는데 환자분께서 주치의한테 물어보겠다하지않냤나구 . 그래서 물어봤는데 주치의가 거짓말을 어떻게 하냐구 안된다 하더라니까 저한테 그러면 환자분은 잘못이 없다구 생각하냐구 물어보는거예요..저는 당연히 잘못이 없다구 했어요..이런 정보를 미리 얘기해주면 제가 다 준비해서 가져가죠.제가 보험이 없는것두 아니구.. 근데 나중에 와서 이런 얘기하면 어떻게 해요?나는 미국 병원에서 매니저가 무식하게 자기네가 잘못하구 오히려 환자한테 잘못을 되묻든걸 첨 뵜어요..그러면서 자기네는 잘못이 없다구하면서 어는 환자가 이런상식두 모르구 병원에 오나면서 하는거예요. 제가 이런 상식을 몰라서 병원에 가면 자기네들이 미리 얘기해줘야죠..저는 첨 가는 병원이라서 모를수도 있지만 병원은 수많은 환자들이 가는데 이런상식도 모르구 환자를 받는다는건 말도 안되는거잖아요? 그리구 나선 나중에 환자한테 $350을 페이하라는 맞는 말인가요? 자기네는 잘못이 없대요......

아이가 평발이라 진료 받기위해 전화했는데, 처음에 아가씨분은 이모저모 잘 가르쳐 주실려고 했지만 전화가 중간에 끊겼다 들렸다해서 잘 안들리게 되었습니다.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매니져라는 분이 제 보험은 안되는 보험이라고 굉장히 투박하고 차갑게 거절을 하시더군요.
바로 그 전 주에 발병원 2~3군데를 아이가 아파서 다녔는데도 별 문제 없었지만, 워낙 수술도 하시는 스페셜 리스트라 유나이트 헬스케어 안받는다고 냉소하게 받으셔서 제가 궁금한 사항 여러 가지 여쭤뵜더니....
그 다음부터는 짜증이 나셨는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제가 화내고 소리 높였다고 역으로 뒤집어 씌우셔서 귀찮은 전화 빨리 끊고 싶은셨던 모양입니다. 그 여자 분 얘기듣고 있다가 제가 오히려 챙피해서 성함을 여쭤봤는데, 처음에 안가르쳐 주시더라구요......정말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 자리는 저희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 인포메이션 알려주라고 계신 자리이기도 할텐대요.. 괜히 아픈 아이 엄마들 간절하게 낫길바래서, 상담 전화 드린 분들께 못박지 마시라고 한말씀 올립니다.

15분뒤,
제가 유나이트 헬스케어에 전화해서, 알아봤더니.....인 네트워크라고 하네요.
너므 억울한 마음에 전화해서 매니져 분한테 말씀드렸더니 자기는 유나이트 헬스케어 안된다고 한적이 없다고 하더군요....ㅠㅠ 또 쓰러질 뻔 했어요.갑자기 말이 바뀌신 이유가 무엇인지......
아까는 분명 유나이트 헬스케어는 안받는다고 하고는......ㅠㅠ
게다가 저한테 진료 받으러 오실 분이 자기한테 이렇게 하면 쓰겠냐고 협박까지........
이거 정말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