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공주 중동성당

It's not so big but definitely attractive church. There’s nice architecture, beautiful garden around and calm vibe.

This catholic church have been charged of the activities of catholic at Chungnam province from 1881. The shown architecture of the church was built by Father Choi, Jong-cheol from 1934 to 1936 and designed based on Gothic style and Latin cross with bell tower from Yac-hyun church in Seoul.

공주 도심에 위치한 1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중동성당.
전주에 있는 전동성당처럼 아주 화려하진 않지만, 깊은 역사적 가치와 세월의 흔적이 담긴, 아름다운 천주교의 억사적 산물이다.

공주의 명소이죠 '-'
천주교 신자로써 자주찾아 미사를 보는 성당입니다

고등학교 기숙사생활하연서 3년동안 다녔는데요
신부님 수녀님 모두 좋은분들이시고 성당에서 바라보는 구 시가지 풍경도 좋아요
저녁미사보시고 나오시면 더 아름다운 성당을 보실수있으실거애요

⛪ 성당이너무예뻐요.

비오는 날 아무런 기대없이 갔었기에 더 운치있고 좋았어요^^ 카톨릭 신자는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토욜인데도 한산해서 성당 주변 한바퀴 걷고 왔습니다. 공주 방문하셔서 어디갈지 고민 중이시면 살짝 추천해요~ 주차 가능했어요

아주 멋진 한국의 성당 중 하나^^
강원도 홍천, 전북 김제 성당과 더불어 정말 멋지네요~

결혼식으로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 예쁜 성당입니다. 건축한 지 126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고딕양식의 벽돌조이고 성당이 아담하고 주위 조경이 아름다워 참 예쁜 성당입니다.

공주 중동성당. 충남 도청소재지였던 공주에 선교사들이 세운 최초의 성당이다. 공주 원도심인 중동 나즈막한 언덕(국고개)에 세워져 공주 전경이 들어온다. 국고개는 어머니를 위해 국을 들고가다 넘어졌다는 효자 이복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6.25 당시 인민군이 주둔했고 수복후에는 피난을 가지않은 이봉주 외 7인이 이끄는 대한청년단 공주군단이 사용, 공산잔당 타도와 치안유지를 하였다. 붉은 벽돌에 회색벽돌이 조화롭게 구성된 고딕양식이다. 이 건물은 나란히 이격된 역사박물관과 영명학교에서 보면 성당 전경을 멋지게 볼수 있다. 오래된 느티나무와 벗나무가 있어 더욱 조화롭다.

너무 아름다워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공주가면 꼭 방문하시길~

거대하고 화려한 요즘의 교회에서는 느낄 수 없는 소박함과 품위 그리고 경건함을 느낄수 있는 성당

주변이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실제 예배를 드리는곳이기 때문에 조용히 보고와야 할 것 같아요.

역사가 있는곳이라 아담하고 넘 예뻐서
추천들고 십네요~~^^

잠깐 들리기 좋아요 건물아래쪽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어요 30분 500원결제함

성당도 좋고 주변 분위기도 좋아요

옷깃을 여미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나중에 내부도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작지만 아늑하고 정갈한 곳

#근대문화유적 #공주 #천주교 #성당 #고딕양식 #120년된성당 #since1898

동네에 작고 조용한 성당

아름다운 성당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