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kjangri Museum

Seokjangri Museum(석장리 박물관) is paleolithic remains and its museum at Gongju, Chungnam province. Dr. SOHN Pokee, a history professor at Yonsei Universty who found the remains in 1968 and his memorial museum is in the site. Highly recommend if you have some curiosity in history and its remains.

I had a surprisingly pleasant visit at this museum. Although it rained pretty hard and there were some construction at the entrance area, my family and I had a great time. If you are interested in stone age and Korean history of its first excavation site of stone age remains, this is worth a visit. It's a little bit outside of city limits and definitely easier to get to by a car. There were not too many people when we went (Monday afternoon), and the curator lady was with us almost the whole time, explaining the exhibit. It definitely made everything much more interesting. We also enjoyed seeing old photos of Korea in early 1900s. Hope we go back someday to enjoy everything it has to offer on a good weather day.

Very cool. Free to walk around, it's fenced around but still open if you go toward the river.

Beautiful scenery with helpful experiences.

Excellent but uncomfortable parking

Suitable for relaxation with children.

Wonder

1월까지 무료였고요!
2월부터 입장료 받는다고 해요 그래도 부담없고
아이랑 체험할것들도 있어서 다녀오기 좋은것 같아요

우리나라 구석기 시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곳이다.
입장권이 필요한데, 무녕왕릉,공산성,석장리 통합권이 기성비가 좋다.

공주백제가 왜 수도였는지 알수있는곳
흔들의자에 앉아서 금강을 바라보면 행복한기분이 들꺼에요

자주 들어는 봤는데 이번에 처음 방문 했어요.
구석기인들의 유적이 실제로 발글된 그러니까 구석기인들이 살던 곳 위에 세워진 박물관이라서 자연경관이 아름다워요.
한번 쯤 방문해서 박물관도 관람하고 체험 해 볼 만합니다.
관람료는 무료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What a nice Stone age museum near the river with beautiful landscape.
After the visit of exhibition you could have a nice walk around the park.
Children would love this place.
And it is free of charge.

다른 박물관들과 다르게 강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일단 자연경관이 좋습니다. 강변으로 갈대밭 산책로도 있어서 좋습니다. 원래도 입장료가 저렴하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지 무료관람 중이었습니다. 국도변 안내판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외부 전시물과 일부 내부 전시물의 컨셉이 마치 상황극을 하듯 어떤 일이 벌어지거나 관람객과 상호작용을 하려는 듯한 모습으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을 것 같네요.

입장료는 성인기준 1300원정도 합니다
주차장도 잘 구비되어있고 좋아요

공주 석장리 구석기 유적지에 박물관을 만들어 놓았어요
박물관은 안 들어가봤고 유적지가 강가에 있어서 주변 경치가 참 좋습니다
강가에는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 있어서 사진찍기 좋고
아이들과 함께 오면 구석기 체험도 되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석장리 유적을 다 둘러보고나서는 공주시내에 있는 공산성이나 무령왕릉을 함께 가는 코스로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생아이랑 갔어요.거리도 가깝고 박물관시설도 깨끗하고아이들이 놀수있도록 부대시설과 체험교실이 있어 더욱 좋으네요~
박물관 보고 4시까지 신청하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고 공을 가져가면 공놀이할 너른 잔디밭도 있어요.모래놀이터도 있고 진짜 느려서 안전한 슬이드미끄럼이랑 시소도 있답니다.
모처럼 아이랑 시소타며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른 박물관보다 아이들에게 촛점을 맞춘거 같아 생각보다 좋았어요~또 곳곳에 소파가 마련되어 있어 앉을 수 있어 좋았어요.
한번 쯤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에서도 구석기에 사람이 살았다는 증거..바로 이곳에 오면 알수 있어요. 석장리 박물관 . 저도 학교 다닐때 배우고 30년이 지나서 이제야 방문 했네요. 위치는 금강이 한눈에 보이는곳에 있어요. 제가 구석기에 살았어도 이런곳에 살고 싶었을듯..아마 그시대의 강남 같은 곳이었으리라 생각해봐요 ㅋㅋㅋ 날씨도 좋고, 꼬맹이와 방문하기 좋았어요. 뛰어놀기도 좋고, 체험학습도 많구요. 가격은 2000원 싸요. 박물관도 꽤 수준있게 내용이 알차게 잘 구성되어 있어 어른인 저도 재미있었어요.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았어요. 애들 교육에 좋아요. 공주오시면 방문 추천..특히 애들이 함께라면 분명 좋아 할거에요.

약 10년전쯤? 대학교 답사때 왔던 곳인데 오늘 방문하고 놀랬습니다. 발전했더라구요. 놀랐습니다. 여기를 둘러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네요.
박물관 바로 앞에 금강이 흐르고 있는데 풍경이 정말 멋져요. 박물관 내부도 체험할 수 있는 쪽으로 바껴서 재미있더라구요. 즉 과거와 현재가 대화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흑요석을 테마로 특별전 하고 있네요. 유리 밖에서 전시된 유물을 눈으로만 보았었는데, 손으로 만져볼 수 있어(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접 촉감으로 느껴보니 확 이해가 되더라구요. 다만 흑요석 만지는 곳에 사람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유물이 걱정되기도하고 흑요석이 날카로우니 위험하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면 좋은 곳. 흑요석으로 가죽을 자르거나 신문지를 자르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슬라이더도 탈 수 있는데 3번 이상 타긴 힘들다. 아이들은 재미있어함. 전 애기를 들고 가서.. ㅠㅠ

한적하고 잔디가 이뻐요. 구석기시대 작은 박물관이 있는..푸른 잔디와 커다란 버들나무와 잔잔한 강이 어우러진 힐링공간이에요.

야외도 넓고 전시관도 알차요
아이들활동지도있어 좋아요

공주 석장리 유적지는 금강변에 있어 11월에 가면 좋아요. 강과 단풍이 볼만하고, 그다지 넓지 않아 1시간 또는 2시간이면 충분하고요. 봄에 잔디밭에 아이들 풀어 놓고 언덕배기에서 관찰도 가능하고 좋아요.
세종, 공주시민은 무료이고 어른기준 입장료 1300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