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 Guesthouse

The rooms are relatively small & the mattress pad you sleep on isn't the best. But I still loved staying here. Very friendly & helpful staff. Amazing location that is nearby to a couple palaces. The street it is on has a bunch of food stalls & restaurants. Will stay here next time I come back to Korea.

If you want to stay in traditional house just visit this place. The room is enough for two or three persons with traditional futon for sleeping.Its warm, quiet and comfortable. Near with insadong, bukcheon hanok village and anguk station. And its close with airport bus stop.

Just amazing! Such a warm and cozy place to start and the host were very welcoming and speak English well. Must stay if you're visiting Hanok village.

Very clean and cute and pretty. Kind owner 🙈 can walk to gwanghwamun and changdeok palace. It's like a different era, while still being in Seoul 🍁😍🍁

Warm n nice environment. easily transfer. To be good experience at korean traditional house

Lived the heated floors,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friendly. The bathrooms were cold, but manageable

Great experience of a traditional house, and also very conveniently located to everything. Loved the neighborhood!

Very friendly stuff, so warm, nice and clean. We loved it!

Cozy place. Owner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are here for second time already. Can recommend.

Excellent
(Nearby Changdeokgung Place. Line 3 Anguk subway station exit No. 3 turn left .......)

Traditional hanook guesthouse. Nice experience.

Best place for stay near bukchon village

Nice place to stay, feel like home

Place is great for a traditional house!

Very Nice

Cosy and warm place to stay

평일에 업무차 이용했는데, 방도 넓고 깨끗한 편입니다. 요와 이불 있는 방이었는데 따뜻하고 편안하게 쉬다가요. 한옥식 숙소라 온돌바닥과 내부 천장,문,마루등 한옥구조를 느낄 수 있어요. 호텔이랑은 분위기가 다르고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예요! 위치가 안국역 근처라 관광객에게도 북촌이나 인사동으로 이동이나 관광하기 괜찮을 장소라 추천합니다. 안국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립니다. 방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함께있고, TV시청가능한 모니터와 드라이기와 샴푸 바디클렌저/수건이 넉넉하게 구비되어있어요. 아침식사도 셀프로 식빵에 잼을 먹을 수 있게 제공되구요. 편의점도 3분거리에 있고, 주변 음식점도 많아요. 밤에는 조용한 편이라 쉬는데 좋았어요 !! 21시이후 체크인은 셀프로 해야하니 참고하세요~~

최근, 두 게스트 하우스에 숙박을 하였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풍을 느낄수 있으며, 여행을 오신 분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위치 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늑하고, 조용하며 친근한 곳에서 지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국역에서 도보10분거리에 위치해있어요.
저는 총 4명방이여서 크기는 딱좋았습니다.
화장실은 공용화장실이 두개가 있어요. 샴푸,린스,바디워시 등등 잘있더라고요.
키친에 가볍게 조리할수있믄 도구들과 냉장고가있고,
아침에는 직접 해먹는거지만, 토스트와 잼이 제공됩니다!
외국분들도 많이계시더라고요!
1박에 35000원꼴로 가격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한옥에서 살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체크인했는데,
한옥 특유의 감성은 남겨두고 불편함은 개선한 형태의 숙박이었음.
웃풍, 없을 수 없지만 3중창과 가림발로 춥지 않았음.
난방도 충분히 따뜻했는데 객실에 라디에이터도 있었음.(요거 쓸 일은 없었음)
화장실, 맨발로 들어가면 발이 시릴 줄 알았는데 시리지 않았음.
툇마루를 제외하고 맨발로 다녀도 발시린 곳이 없었음.
공용주방에 식빵, 잼, 버터, 커피, 녹차 등이 마련되어있어 아쉬움 없이 이용함.
따뜻한 물 잘 나옴.
개별욕실이 있는 방으로 배정해주셨는데 수건이 여러장 비치되어있었음. 몇 장은 얼룩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