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pkin Cow Valley

Korea’s natural beauty is definitely underrated! Hobakso Valley has hiking and walking trails & views of natural waterfalls and surrounding mountains. You can also go to the Yeongnam Alps Ice Valley Cable Car less than 2km away. I really loved seeing the beautiful waterfalls and the two bridges next to one another that make for the perfect photo spots. There were quite a few people hiking so it was pretty busy. The trees in autumn are really beautiful to see as the mountain is full of different colours.

So I actually went here by acident LOL. My party and I were supposed to ride the Yeongnam Alps Ice Valley Cable Car, but unfortunately, we couldn't because no more tickets were available. But I'm so happy I stumbled upon this place because it was breathtaking. I'm glad I came here during the fall because the colors of the forest and leaves were everything. There was a beautiful waterfall that flowed crystal clear water down the little valley and two insta-worthy bridges to take pictures on. This place was pretty busy because so many people wanted to take photos with the autumn leaves, so I suggest going early!

Very peaceful and full of natural beauty

spring cold water in hot summer

Very 👌 👍👍

밀양시내에서 약 32km 떨어진 산내면 남명리 시례마을에 재약산(천황산)에서 뻗어 내린 얼음골이 있으며 여기서 3km쯤에 가지산의 한 물줄기인 호박소 계곡이 나타난다. 수십만년 동안 계곡물에 씻긴 백옥 같은 화강석 위로 하얀 포말을 이루며 쏟아지는 계곡물과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호박소는 10여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로 인해 움푹 패인 못인데 방앗간에서 쓰이는 절구의 일종인 호박처럼 생겼다고해 호박소라 불린다 하였다. 둘레는30m 정도 되며 시례호박소, 구연폭포, 또는 백련폭포라고도 불린다. 또한, 호박소는 오랜 가뭄이 계속될 때 기우제를 지내는 기우소였다고 한다. 옛날 이 지방 사람들이 물의 깊이를 알아보기 위해 돌을 매단 명주실 한타래를 다 풀어보았지만 끝이 닿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깊다고 한다. 하얀 바위 바닥으로 이루어진 이 폭포골은 그야말로 무공해, 무오염 지대로 주위에 백련사, 형제소, 오천평 반석 등이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시원하고 물맑고 조용하고 좋아요(사람은 많아도 조용해요)

평상 대여하는곳있고 위쪽에 개인적으로 있을 수 있음 날벌레가 좀 있었음 평상때문인가?

너무 좋았어요.
다만 휴가철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차 대란 이랍니다.

신기합니다. 화강암으로 둘러쌓여있고 가운데 움푹한 모습이 신기하네요. 수심이 깊어 물 색깔은 짙푸르고 깨끗해보입니다. 보호구역이라 출입은 불가합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멋진 경관입니다,

폭포가 안들어낸 웅덩이에 선녀와 나무꿋의
옛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호박소계곡 시원하고 정말
좋은곳입니다^^

꼭 한번 보고싶은 시원한 폭포가 있는 계곡입니다

호박소 주차장으로 가세요. 경이로운 휴식지. 호박소계곡은 사유지 평상빌리는 경우에 가는 곳

아주 시원한 계곡이네요
강추합니다

정말 강추하고 싶은곳입니다.

너무좋아요 물도맑고 시원해서 진짜 굿입니다

맑은공기, 시원한 바람, 청명한 물소리, 투명한 소를 품은 계곡~
힐링하기 좋은 곳

가을 단풍이 절정이네요

여기 만큼 액티비티하고 물 많은 곳은 없어요 ㅋㅋ
적극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