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위양못

It is a rainy day, so it was more beautiful. The lake walkway was well organized. On sunny days, there is shadows and benches everywhere that could escape the sun. It's a good place to walk with loved ones. Older people are good places to walk together.

낮도 이쁘지만 밤에는 아름다운곳입니다.
입구에 주차하시는곳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출발전 화장실먼저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한바퀴 도는데 그리 오랜시간은 걸리지않지만
쉬엄쉬엄 천천히 도시면 시간이 걸립니다.
벤치에 앉아서 사색의 시간을 가지셔도 좋은곳입니다.
위양지 주변에 편의점과 카페가 많이 있으니
가까운곳을 먼저 가시는것보단, 나에게 맞는
카페를 찾으시면 됩니다.
진짜,카페마다 시그니처음료가 있습니다.
주변 연극촌도 있으니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세요.

가족,형제들과함께 방문.
아침일찍 부산에서 출발하여 밀양 위양지 8시50분도착하여, 산책로 걸어가면서 한 캇트 칙어봤습니다. 좋은 공기와 사람도 많이없어서 걷기엔 최곱니다. 걷고 사진찍고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시간정도면 충분합니다. 평길이라 유아나 노인분들도 걷기 좋습니다. 일찍와서 그런지 주차장도 여유있고 좀 편하게 많은곳 둘려봤습니다.
조금 늦게오시면 광광버스들이 좀 오는편이니 일찍 도착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밀양의 북서쪽에 있는 인공 연못입니다. 신라시대에 조성되었으며 가볍게 산책하듯 한바퀴 둘러보기 좋습니다. 봄에 이팝나무 꽃 필 무렵이면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고 하는데 주차공간은 많이 부족해서 차 세우기 쉽지 않겠네요.

이팝나무로 유명한 저수지이고 영화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진 장소입니다. 이팝꽃도 모두 사라진 한여름의 평일낮시간이라 방문객도 거의 없고 한적해서 조용히 힐링을 하고 왔어요.

고즈넉하게 산책하기좋으나 축사가 가까이있어서 분뇨냄새가 나다말다 합니다

옆에 살고 싶을정도
산세 배경도 이쁘고 산책하기 좋음

어른들은 가면 다좋아하는곳.
MZ들은 별로 안좋아하는곳ㅋㅋ
달의연인 촬영지로 나온곳.
저수지가 엄청커서 주변으로 산책하기 좋은곳. 밤에는 귀신 나올거같은디ㅋ
이팝나무로 엄청 유명한곳인데
여기가 왜이리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지는 이유를 모르는 본인.
관광버스까지 들어오던데 왜?
더울땐 가지말자ㅜㅜ
지금부터 살랑살랑 갔다오기는 좋겠당
아줌마들 겁나 좋아하던데...예쁘다고 난리인데 뭐가 예쁘다는건지 모르겠든데...내가 감성이 썩어빠진건지ㅋㅋㅋ 아ㅜㅜ모르겠다ㅋㅋ

신라시대 만들어졌다는 오래된 저수지.
저수지 주위로 1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객이 항상 붐빔.
11월에 방문하여 썰렁한 분위기였으나 초록이 풍성한 봄~가을에 방문하면 좋을 듯.
주차장이 잘 갖추어져 있으나 휴일에는 거의 만차.

가족과 밀양 위양지로 벚꽃 시즌 오프 나들이

근처 카페명소 #위양하품 에는 여러 번 들렀는데도
지척에 있는 위양지엔 매번 못 들러 아쉬웠는데
오늘 드디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직관 인증.

가족과 함께 봄에 흠뻑 빠졌던 멋진 오늘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5월 이팝나무가 만개할 때 반드시(!) 재방문 예정!

꽃이 피는 계절에 방문하면 좋을 장소

아직은 이팝이 만개하지 않았네요.
그래도 초록이 넘치는 곳이라 기분도 상쾌하고
미세먼지가 많은데도 쾌적한 느낌이 드네요..
비 소식이 있어서 다음주에 만개할 듯 해요.
곳곳에 나무보호울타리가 있네요.
안타깝지만 더 많은 울타리가 필요한 느낌입니다.
넘치는 인생샷덕분에 나무가 괴롭겠어요ㅎ
사진 스팟은...너무 정신없고 말 많고...
일찍 가서 조용한 분위기를 느긋하게 즐기시기를~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참 좋네요.^^
신라시대때 부터 있었다는데 이팝나무의 뒤들림이 그 세월을 느끼게 해주네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겨울이라도 따뜻했던 오늘이라 더 좋게 느껴졌을라나요?^^
힐링하고 왔어요..^^

걷는동안 나무그늘이 많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상쾌하고 시원했어요. 뷰가 좋네요.
다만 걷는 시간이 좀 짧아 아쉬웠어요.

평일에 일을 보고 시내에서 차로 10분정도의거리 이어 찿아가보니 연못 치고는
고목들이 보기가 아주좋았고 둘래길을
일주하는데 완보로도 3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이고..하번쯤 가보셔서.시골 냄새를
만끽 해보심 좋을듯.
단점 은 마을 입구 부터 차도가만이 협소해 공휴일은 교통이 만이 불편 할듯.

큰 기대없이 잠시 들를 목적이었는데 풍광이 너무 좋네요. 봄, 가을에 방문하면 아주 좋겠어요.

이팝나무도 이쁜데
못주위로 길이 쫙~있어서 너무너무 이쁘고 자연과 하나된 느낌이었어요!!!
포토존도 많아서 좋았고, 평일에도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주말에는 사람이 엄청 많을듯 합니다..ㅎㅎ

아름다운 절경이 계속해서 유지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화장실은 관리가 절실합니다. ㅠㅠ

주차가무료이구요,입구에깨끗한 화장실있구요,나무그늘아래로 한바퀴돌다가 벤취에쉬어갈수있구요,멈추는곳마다 포토존이구요 완전 좋습니다

이팝나무가 가장 이쁘게 나온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