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어사

Good view. Relaxing place. Refreshing.

Good🤗

It has a great history

Very Good

Gooood place

What a fantastic scene!

Good temple

Good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지만 물고기와 관련이 깊은 절입니다. 용왕의 아들이 새로 살 곳을 찾다 쉰 곳이 이 절인데 그 뒤를 따르던 물고기떼가 만어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창건된지는 꽤나 오래되었지만 절은 꽤나 소박한 편.

사실 절 자체보다는 절 앞의 만어석과 소원을 비는 돌로 유명하구요. 절에서 내려다보는 만어석의 모습이 이색적이라 한번쯤 볼만 합니다. 또한 몇몇 돌에서는 쇠종소리가 난다는데 일부만 그런 듯 싶네요. 그리고 소원을 비는 돌은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소원빌 때 참고하시길.

절 아래쪽에 있는 미륵전의 미륵바위도 특이한데요. 이 돌에 소원을 빌면 득남할 수 있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올라오는 길은 꽤나 가파르고 좁지만 주차장은 꽤나 넓습니다.

밀양에 가볼만한곳이 많은데... 이곳 만어사는 잘 몰랐던 곳입니다. 동네한바퀴에 소개되는 것을 보고 찾아갔는데 만어사 자체는 규모가 아담한 편이지만 만어석 바위가 아주 장관이었고, 일부 바위들은 두드리면 종소리가 나는 신기한 바위였습니다. 스토리가 있으니 읽어보시고 풍경도 감상해 보시면 한번은 가보고싶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

신비롭기마저한 멋진곳입니다.
바위에서 종소리가 납니다.
가족끼리와도 좋습니다.
바위가 멋지지만 이동하기에 위험하니 주의를 요합니다.
가는길이 좁습니다. 주차장크지만 많은 방문인들로 협소해질수 있습니다.

높은산 계곡에 어찌 이런 많은 바위들이 있을까?

소리나는 바위 찾기...

몇 년을 벼르다 찾은 곶

찾아가는 길은 높고 약간 험해도차로 끝까지 갈수 있어요.

좋아요. 만족합니다.

일단 차량으로 갈수 있습니다
만어사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구요
높은곳이라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운해를 보면 기가 막힐듯 해요
약수가 있어 물도 마실수 있고
만어사 바위도 신기했지만 소원돌이 더 신기했어요
아라문의검에서 아고족이 돌밭을 횡단하는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네요^^

차를타고 구불구불 올라간 보람이 펼쳐지는곳 탁 트인 전망과 수만개의 돌들이 올라오려는 모습이 고기 갔다해서 만아사인가?좋다 공기도좋고

밀양의 가볼만한곳 중에 최고..
만어사...만마리의 물고기가 올라와 돌이되었다는 전설과 돌이 쇳소리를 낸다는 경석이 경이롭게 느껴졌습니다..
만어사의 경내에 세워진 큰 불상도 압도적이고..삼층석탑에 소원을 적어놓은 부적들,경내에 있는 소원 들어주는 소원돌..소원을 빌고 돌을 들어올려 가볍게 들어 올려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반대로 들어지지가 않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고. 어떤것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돌의 무게는 6~7키로 정도로 가볍지는 않습니다.. 어느것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심리적으로 좋은쪽으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산아래를 넓게 펼쳐저있는 돌들은 장관입니다..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가는 길이 도로는 좁지만 피해갈 수는 있어요. 사찰은 조그만하나 신기하게 많아서인지 사람들이 잠깐 들리는 분이 많네요. 두드리니 돌소리가 신기하네요.

만어사는 밀양의 3대비밀중 한곳 입니다. 얼음골과 땀나는비석과 함께 의문이지요. 쇠소리인지 종소리인지 옥소리인지 돌에서 특이한 소리로 유명하니 기회 되면 가보시길 권합니다. 아주 조용한 사찰이고 주차시절이 잘되어 있답니다.

풍경이 너무 멋져요.
차타고 올라가서 많이 걸을일 없어요.
길이 꼬불꼬불해서 멀미가 살짝 날 수 있으나 포장도로여서 운전이 상그럽진 않아요.
돌맹이를 딱딱치니 텅텅소리 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소원 돌 앞에서 오지랖쟁이가 돌이 들리면 소원 이뤄진다고 거짓말 ..무식하면 당합니다 . 지식없이 우연히 들렀다가 다녀와서 폭풍검색으로 지식흡수 ..알고 가야 볼것도 많습니다

넘넘 신비하고 멋진 풍경이예요.우리나라에서 비슷한 곳을 꼽을수없을거같습니다.바로앞까지 차로 갈수있고,6월초 기준 7시에 가니 일몰도 볼수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