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sajeong Pavilion

Seeing city view with full moon is something unforgettable

Nice place to hangout

Small but very nice place with awesome view

Nice view

한강변의 우수조망명소 효사정.
흑석역 1번출구 가까이 있으며, 저는 한강대교 남단에서 출발해 한강변 심훈문학길을 걸어가며, 학도의용군 현충비, 심훈 포토존을 지나 올라가 보았습니다. 야경을 보기에 좋았지만 충효에 대한 역사공부도 할려면 낮에 방문하는게 더 좋습니다.

4호선 동작역에서 하차하여 여의도 방면으로 한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한강대교 못미쳐 효사정을 오르는 계단이 나타난다. 여기를 오르면 효사정이 있어 주변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본다

서울 한강 야경을 볼 수있는 멋진곳!
동네에 이런 좋은 장소가 있는줄 첨 알았네용
불꽃축제도 아주 잘보일것 같군요

서울 사람도 잘 모르는 숨겨진 명소. 탁 트인 언덕 위 누각에서 한강과 용산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한강전망이 무척 예쁜 정자
효성도 함께 느껴보아요

한강을 바라보는 풍경 으뜸 장소임..

큰 힘 들이지 않고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

효사정(孝思亭)은 조선 세종 때 한성부윤과 우의정을 지낸 공숙공(恭肅公) 노한(盧閈 1376~1443)의 별서(別墅)였다. 노한은 모친이 돌아가시자 3년간 시묘를 했던 자리(지금의 노량진 한강변)에 정자를 짓고 때때로 올라가 모친을 그리워했으며, 멀리 북쪽을 바라보면서 개성에 묘를 쓴 아버지를 추모했다 한다.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되며 도심에서 맑은 공기(?) 맛보러 가기 좋아요 아기 들춰매고 남편과 셋이서 콧바람 쐬고 왔네요 근처 사시는 분들은 좋으실 것 같아요 산책으로 걸어오시기 ㅠ 전 상도동 거주중이라 터널을 지나야해서 차로 이동했어요 이 곳이 불꽃놀이 명소 중 한 곳 이라던데 관리 하기 힘들겠어요 커피 사들고 가서 경치 한참 구경하고 왔어요 쓰레기는 제발 가져온대로 챙겨 갔으면 좋겠네요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광경이 있었어요..(맥주캔이나 일회용 커피잔 등...)

숨겨진 야경 명소

양쪽 다리다 괜찮아서 망원렌즈를 함께 가기를 챙겨가기를 추천

10분만 이동하면 충분히 감상할수 있는 곳

흑석주민들의 쉼터. 운동하기 좋아요. 산책 마실구간!

성종때 허물었다가 1993년에 복원
원불교 회관에 주차하고, 잠시 바람 맞고 와도 좋습니다.

한강보기좋은 최고 뷰 살짝쿵 올라가는길도 멋진야경을보기위한 디딤돌!

한강변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곳입니다. 조선초기에 학자들과 문신이 많이 찾았던 곳이라 둘레길 탐방시 들러 볼 것을 추천합니다

흑석에 있는 작은 정자입니다.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해있어 나무 데크계단을 몇 분 올라가면 도착합니다. 가리는 것 없이 한강 경치가 잘 보여서 매우 훌륭하고, 바로 아래에선 올림픽대로를 달리는 차들이 있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 오히려 매연이나 소리가 크진 않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푸른 한강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엄청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뷰 맛집!
높진 않아도 서울을 바라보기에 충분하다.

흑석역 근처 한가한 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