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san Orthopedics

매우친절합니다

다소불친절하네요~

지극히 업무적이고 환자를 봉으로 보는듯ᆢ불친절한건 기본이고, 직원들 표정에 기분나쁜 인상이 눈에 거슬림. 형식적인 치료ᆢ어쩔 수 없이 치료하러 다녔지만 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은 병원임.

발목인대 터졌다고했는데터진거면3도염좌에 통깁스안해주고 반깁스하고 삼일에한번6만원짜리주사맞으라고하는데 맞는지모르겠음 바꿔달라니 안된다하고 3도염좌는8주이상걸린다는데 사람마다다르니 회복기간은 말해줄수가없다하고 그놈의 주사 드립만...
아는동생이 알바하기싫어서 병원가서 아프다했더니 인대늘어났다고 바로 반깁스시전
일주일에한번물리치료받으려고가면 의사진료무조건받으라고하는데 딱한마디하고 진료비 만원
받는기술력 보험이야기안해줘서 서류어떤거 떼야된다물어보니 3만원어치서류 뽑아줬는데 알고보니 인터넷으로 다되드만.., 이동네하나있는정형외과가 전혀믿음이안감 그래서 나도이제 안감
마지막으로 x레이담당자분,물리치료사간호사분들은 친절했음요

테니스엘보로 치료과정에서 의사의
설득에 DNA 주사를(35.000￦) 4차래 맞았으나 효과는 없었고 마지막 물리치료(20.000￦)을
부당한 금액을 냈습니다.

경기도 양주의 통증외과에서 진료를받으며 의사의 말을들어보니
DNA주사가 아닌 포도당주사였으며,
이곳에서 DNA주사(60.000￦)
2차례맞고 완치됐습니다.
참고로 물리치료는(5.500)이였습니다.

타박상이라면서 손절단해야된데요 ㅡㅡ어이없다

별로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