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View Hotel

Rooms are very clean, glass panels make up the bathroom walls. A TV, desktop computer, wifi router are provided. The room has a Jacuzzi. The rooms have a drawer full of skin care products to use or take home. Body wash, toothpaste, shavers, tooth brushes are provided. There's a cucumber scent shampoo which smelled AMAZING. Room has its own balcony for viewing the local area. Staff are friendly. Hotel has a cat which comes every morning to greet guests. There's a fancy control panel on the wall which has tons of buttons to control the lights. Theres also an elevator button in the room which can be used before you go to the elevator (in order to save time). Big, spacious. HIGHLY recommended!

Good place. Stayed here for one night. Family of 7 in 3 rooms.

We really enjoy staying at the caravan

Little gem tucked away from the busy city.

Great hotel, good service

Good and not expensive

Good hotel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온천물 좋네요. 잘 이용했습니다. 난방이 중앙관리라 좀 덥긴했는데..그렇다고 에어컨 켜면 춥고.. 아쉬웠어요

2층 갹실이었습니다. 다좋은데 티비 음량 조절이 안되고 베란다에 월풀스파가 있는데 거미줄이 있고 관리가 조금.... 그것빼곤 다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오기좋은곳이네요 우리는 애완견과 사랑채 묵었네요 ᆢ눈도 내리고 완전 좋아요

수도권에서 1시간남짓 거리에 애견동반 되고 게르마늄온천과 편백사우나를 하면서 마당있는 황토방바닥 독채를 사용할수 있는 유일한 곳
난방기옆 온수전용 버튼 눌러야 뜨거운 온천원수가 나오는데 사람들은 그냥 수도꼭지만 돌리니까 잘 못즐긴듯.
너무 이쁜경치 보며 게르마늄 온천도하고
밥잘해먹고 마당서 바베큐도 해먹고 2박 잘 쉬다와요. 재방문 100000000%
윤봉길의사 생가옆 강가근처 티니포렛 카페 애견동반해 갔는데 뷰좋교 음식맛좋고 매우 친절해서 좋았어요.

오란만에 예산 3박 왔는데
너무 편하고 친절해요.
다음에 또 이용 할께요.

캐러반이 특별했습니다. 개별온천스파와 바베큐를 이용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형 6인실 이용하였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아이들과 같이 이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여행중에 숙소가 맘에들어서 여행이 즐거웠네요

욕조가 두개여서 남친이랑 각자 들어가서 편하게 몸을 담글수있었고 몸이 보들보들 일주일뒤에 리솜다녀왔는데 근처인데도 온천물이 섞인건가 보들보들하지가않네라는생각을했음 어디가 더좋다고 말은못하겠지만 온천물과 욕조갯수를 생각한다면 여기를 추천함.

시설도 깔끔하고 욕조도 넓어서 따뜻하게 몸 녹이고 왔어요~~^^ 온천수라 피부도 부드러워지고 제대로 즐기고 온 것 같아요.
조식도 종류별로 여러가지라 잘 먹었어요. 그래도 일찍 가야 잘 먹을듯요. 8시 이후로는 인산인해에요.

국내온천호텔 중 만족스러운 시설과 온천수질을 가진 호텔로 손에 꼽는다 생각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져서 인테리어 및 시설도 깔끔하고 요즘같이 코로나때문에 공중탕 못가는 때에 방마다 큰 욕조가 있어서 프라이빗 온천이 가능해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며 온천욕 하고 싶으면 딱인 곳입니다. 단,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 시내에서 먹을거리를 사서 들어가야 하고 밥먹으러 차타고 나가야 합니다..로비에서 간단한 음료는 파나 종류가 적었다는 점이 아쉽네요

저는 2020년 12월11일 황토방 게르마늄 방에서 1박을 하고온 사람으로 정말 만족했습니다. 큰아이가 4학년 아토피가 조금 있어 온천욕하고 오자해서 했는데 정말 물이 좋아 온천욕을 하고나서 아이 피부가 맨질맨질... ㅎㅎ... 이럴수가 역시 물이 좋긴좋구나 느꼈내요... 이 근처 호텔 모텔 모두 온천욕을 즐길수있는거로 알고있어요. 특히 황토방에서는 야외 바베큐 시설이 되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천장을 오픈해서 밤하늘 별을 볼수있고 겨울에는 천장을 닫아 안에서 가족끼리 고기 구워먹어도 되고 시설도 호텔이라 청결도 굿!!! 나무랄때 없는 온천 여행이었내요.

스파두하고 바베큐도즐기고 무엇보다 준비해주신음식 다먹구 치우지않고온다는게 편해서 좋구요~ 맘편히 힐링하고올수있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