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yeongsa Temple

A great view of nature such as cliffs, valley and flowers is truly amazing! I personally think the view is the actual element in this spot, not the temple. It takes about 15 minutes from ticket office to the temple on foot. Although driving a car to the temple is possible, I highly recommend to walk on the beautiful trail with fresh air.

We were really busy because it is the last day of Uljin trip. We went to a Buddhist temple deep in the mountains where there is a famous place for meditation. The mountain was so wide and quiet that I felt my mind and body were purified. There are three treasures in the Buddhist temple: the Daeungbojeon Hall / Three-story Stone Pagoda / Later Buddha If you come to Uljin, I strongly recommend you to visit Bulyeong Valley and Bulyeongsa Temple.

Nice temple

Great meditation

고즈넉한 천년고찰 불영사... 주차장입구에서 조금 걸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걷는 구간이 나무숲, 데크 등 으로 조성되어 있어 어렵진 않았습니다. 한여름에는 좀 비추이구요~ 불영사 자체가 주는 조용한 산속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은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짧게 다녀와서 아쉬웠던 다시 한번 더 가고싶네요.
주차장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립니다. 주변 경치 보며 힐링할 수 있어 좋네요~~~

멋진 절입니다 수도승이 있을곳 여유와 우와함이 자연과 어울어져 머리가 숙여집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불영계곡을 보면서 걸어들어가며 명상의길도 걸어볼 수 있는 곳이고 오래된 절 분위기와 뾰족히 바위 위에 서 계신 부처바위도 멋지고 부처님 그림자가 연못에 비친다고하니 신비롭다.

아늑한 곳에 자리잡은 조용한 사찰이네요 진입하는데 많이 걸었지만 그래도 사찰에 취해 멍때리기 좋은 조용한 사찰입니다

입장료2000 내고 들어갔는데 왕복3k정도되는 산책코스 느낌. 천축산이 너무 풍광이 좋아 돈이 아깝지 않았다.
절 내부도 멋있는 연못과 건물들이 전반적으로 아주 고급스런 분위기가 들고,
괜히 바라는것들을 기도하면 이뤄질것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으로 절도 한번 하고 왔다.ㅋ
만원 낸만큼만 들어주시면 좋겠다^^

주차장이 따로 있어 걸어들어가는길이 너무 좋아요
명상의 길이 있어요
고즈녁하고
사색하기 좋은 곳입니다
템플스테이도 하고 있어요

울진에서 가까운 불영사는 깊은 계곡의 숨결을 느끼며 가볍게 걷기에 좋다. 계곡의 바위는 뜨거운 용암이 지하에서 식어서 만들어진 화강암이 이제는 계곡으로 드러나 있어 경이로움을 더한다. 별다른 기대감 없이 불영사 쪽으로 갔는데 녹색의 물결 속에서 피어난 연꽃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불영사의 아름다움이 한길을 돌아 후미진 곳에 왔을 때야 비로소 제대로 보이는 듯했다. 불영사 산책을 마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더 없이 경쾌했다.

이곳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는 사찰입니다. 풍광이 좋은 곳이기도 하지만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계절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맑은 공기 듬뿍 마시면서 불영사의 다양한 모습을 즐겨 보면서 사색을 함께 하는 기운이 좋은 곳 입니다.

불영사
651년(신라 진덕여왕 5)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
부근의 산세가 인도의 천축산과 비슷하므로 천축산이라 하였다.
그 천축산의 자락에 불영사가 조용히 자리합니다

절 앞의 큰 못에 있는 아홉 마리 용을 주문으로 쫓아낸 후
그 자리에 절을 지었다.
서쪽 부처의 형상을 한 바위가 있어 그 그림자가 항상 못에
비치므로 불영사라 불렀다고 한다.

이후 임진왜란 때 응진전(應眞殿)을 제외하고 모두 불탔는데,
그 후 1609년(광해군 1) 진성법사(眞性法師)가 재건하였다.

비구니 사찰로 차분하고 정갈합니다
주차장에 내려서 2~30분 정도 산책하는 길이
정말 좋습니다

여행중 맑고 깨끗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가는 길에 계곡은 깊고 산세가 좋습니다
무언가 속세를 떠나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까운곳에 덕구휴양림과 온천도 가보시라고 얘기하리 싶습니다

불영계곡을 끼고 들어가서 산 속에 고즈넉하게 위치한 불영사

봉화에서 울진으로 넘어가는 구불구불 했던 도로도 이제는 반듯하게 펴졌나 봅니다.
불영사 입구 주차장에서 절까지는 1키로 남짓 걸어야 하지만 불영계곡도 건너고 평탄한 길로 이어져 여유롭게 걷기 좋습니다.
연못에 비치는 부처님 모습이 있어 불영사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부처바위를 올려다 보며 연못도 한 바퀴 돌았습니다.
불영사 대웅전 기단 아래는 거북이 두 마리가 대웅전을 등에 지고 있습니다. 풍수 방책이라 하네요.

크진않지만 산속에 싸여있어 단풍들면 끝장. 가는길에 금강송도 보고 고즈넉한 절. 거북이2마리가 절을 받들고있는게 신기하고 특이함

천년고찰 불영사는 깊은 산속에 아주 조용한 자연속에 감싸안긴듯이 포근하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참 아름답다.
불심을 수양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인것 같다.

내려오는길에 잠시 들른 사찰인데 안갔다면 후회할뻔 했어요
입구는 허전한데 안으로 조금만 들어가시면 참~~ 잘왔다 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