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jin Aquarium

Small but there are many kinds of sea animals . Kids love it

가까운 곳에 아쿠아리움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아이들과 함께 오신 분들이 많았어요. 수달 두마리와 바다표범 코너가 인기가 많았어요. 규모는 작지만 볼거리도 있고 알차네요.

2시 수달 먹이주기, 2시 반, 왕돌초 수족관 피딩, 3시 물범 먹이주기만 봐도 알찬 멋진 수족관입니다

아담한 규모의 아쿠아리움 입니다. 그래도 바다 물고기들이 어러종류 전시되어있고 수달은 정해진 시간에(저희는 토요일 오후 2시에 봄) 먹이를 주는데 엄청 귀엽네요, 어린아이들 데리고 짧게 구경한다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시원하게
귀여운동물구경까지
너무 즐거웠어요~!!
신기한물고기도 많고
가격대비 좋습니다~
네이버로 티켓구매할인있어서
5,600원인가에 이용했어요^^

작지만 알찬구성 가성비로 훌륭합니다
시설들이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대형시설과비교하면 다소아쉽긴하지만
울진에 이런시설이 있다는것으로도 감사합니다
아쿠아리움을 나오는순간 아이들에겐 천국입니다
인접시설들도 깨끗하고 유지관리가 잘되고있는것같습니다 만족도 굿

여기 한번만가세요
2번가면 1000원도 아까워요^^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소규모 아쿠아리움.
입장료는 어른 기준 7,000원이고
몇개 시설을 함께 이용가능한 통합 입장권
은 8,000원. 어린이나 65세 이상 노인은 반값.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꼼꼼하게
둘러봐도 30분이면 충분함.
물범과 대형 수족관 피딩 시간표가
있어서 이 시간을 맞추면 재밌는 광경을
보게 될 듯.
입구에 울진대게 모형이 반기고
용궁 캐럭터와 펭귄 입간판이 있어
사진을 찍을 수 있음.
물범관에는 2마리가 있고, 수조 앞 좌석에
앉아 물범의 유영을 관람.
바로 옆에는 불가사리와 작은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아 볼 수 있는 미니 수조가 있음.
살아있는 다양한 어류를 관찰 할 수 있게
잘 꾸며 놓은 것 같고,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보면 대단한 구경거리.
코엑스나 롯데타워 아쿠아리움과 절대 비교할 수 없으나, 군단위 지자체에서 관리, 운영하는 시설 치고는 나름 훌륭하고 재밌는 구경거리.

거북이 먹이 체험도하고ㅡ
소규모지만
볼거리 많았어요.
울진에 은근히 아이들과 갈만한곳이 정말많네요! 굿

아이들과같이가기좋은곳 다른아쿠아리움은 아이들이무서워할수있지만 이곳은 아기자기한것이 아이들을위한 수족관이더군요

4시쯤에 입장 했는데..
아가들 구경 시키다보니 시간이 늦었나봐요.
4시45분까지 나가라고..
마감 시간 다갸을때 입장한 사람한테. 언지 라도 주면 좋겠네요.
기분은 나쁜데 애기들 때문에 또 갈거에요 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아이들 데리고가서 구경하기 딱좋습니다!! 주위에 구경할곳,산책할곳도 많아서 한번쯤 가보시는거 추천추천👍

성인 7천원 아동3천원 유아는 무료입장
서울에 큰 아쿠아리움정도는 아니지만 저렴하게 볼수있는 아주 좋은 장소
가족들 특히 아이가있는집은 울진에 왔다면 꼭한번 가보면 좋을거같아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어요. 물론 서울쪽하고 비교할순없지만 지방임을 감안하면 좋아요. 근처에 여러가지 볼것 탈것이 있으니 둘러보는 코스중에 하나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대형 아쿠아리움보다 만족합니다. 사람도 없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다양한 생물을 볼 수 있었어요

아쿠아리움과 더불어 왕피천 케이블카, 은어 다리를 산책할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다녀올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데 있을건 다 있네요~ 2만 3만원씩 하는데보다는 안되겠지만 나름 알차고 좋아요~!

입장료가 비싸지 않은만큼
규모도작지만
재밌었습니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아이들 볼거리가 많아 좋은 경험 하고 왔습니다. 주변에 다른 체험할곳도 많아서 하루 날잡고 가면 좋을듯 합니다.

아쿠아리움도 좋았지만 근처 무료개방 동물원도 있고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