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wangsan

Juwangsan Mountain has a gentle course and it feels good and refreshing to hike in the early morning.

Great place for sight seeing.

The place was so nice and relaxing..😊♥♥

View so good

Great trails. Stroller friendly. Many bathrooms. Easy trails for kids as young as 6.

Good

Good

GOOD

어렸을 때 달력사진에서 보고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가길 잘했어요~
대전사에서 보는 산 풍경도 멋지고, 좀 걸어 들어가면 폭포도 있는데 가는 길이 장관이에요~ 꼭 한번 가보세요

대전사코스입구에 있는 세계지질공원안내소 강추
바깥에서 보는 안내소건물이 볼만하다.
뒤 산과의 조화도 뛰어나고 디자인적으로도 최고수준의 건물이다.
화산지질을 공부할 수 있는 내륙최고의 명소.

주봉, 장군봉, 가메봉 등 멋진 산봉우리와 신비한 기암단애 바위 등 계곡 암릉 경관이 뛰어나고, 여러 개의 멋진 폭포와 주왕산 입구의 고찰 대전사가 유명합니다.

23.10월
가을이 더 오기전에 그나마 사람이 덜 붐빌거 같아 주말에 방문 했습니다.
오전 10시경쯤 도착했는데 주차장 입구에 대기줄이 좀 있어서 약 10분정도 대기하면서 주차를했습니다.

용추폭포까지는 길이 잘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로 올라오시는분들이 있을정도입니다.

꼭 정상을 가지 않더라도 용연폭포까지 왕복으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코스인거 같습니다.

용연폭포는 낙석때문에 아쉽게도 볼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용추폭포, 주왕암, 시루봉, 절구폭포등 많은 뷰포인트 및 포토 포인트가 있어 가족, 연인들과 나들이하기도 좋은곳입니다.

산 입구에 많은 음식점들이 있어 산행후 맛있는 음식을 드실수 있습니다.

공기도 좋고 걷는길 옆에 계곡이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봄.가을에 가면 더 좋을것 같다.

이제까지 다녀본 국내 명소들 중에서 최고네요.

대전사를 지나 완만한 산책길 처럼 올라가다 보면 눈앞에 펼쳐지는 협곡과 기암괴석들.

협곡을 지나면서 만나는 용추폭포는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머물게 만드네요.

가을에 오면 황홀한 풍경에 완전 취할 듯.

대전사 가까운곳에 무료 주차장 있읍니다.
대전사 방향 좌측

제가 살고싰는 수도권과 가까운곳이라면 매일 가고싶은곳입니다ㆍ
싼티나는 표현처럼 느껴지는
그 이름 *산소카페*가 맞다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달기약수골에서 먹어본
닭떡갈비맛은 여행의 덤이었구요
인근 영덕(강구항)의 게맛은 좋은데 두마리 삼십만원
좀 쎘습니다ㆍ

주왕산은 가을이 참맛이라는데
9월도 나쁘지 않았습니다ㆍ
4 개 폭포를 모두 돌아보는 기염을 토하고 후덜덜

이번 방문에는 대전사 마당에서 문화공연도 보게되었는데요
운이 좋은셈...

이찬원 ㆍ김다현ㆍ등 문화 예술인들의 폭염?속 공연에
힘찬박수를

9월의 폭염은 근래들어
참 특이했어요 태풍탓도 있었겠네요

가족들과 단풍구경으로 주왕산으로 처음 다녀왔는데 정말 예쁘게 알록달록 물든 모습과
주상절리를 보니까 힐링 되고 좋았어요~
폭포까지 올라가는 길은 아기 유모차 끌고 올라 갈수도 있을만큼 경사가 별로없고 평지 같아서 힘들진 않게 다녀오기 좋았어요~^^

둘레길과 등산코스가 따로있어서 본인 스타일에 맞춤여행이었으며
철저한관리와. 이름다운 자연경관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수 없는곳이었습니다

경북청송주왕산(721m)의 전설을 따라 남녀노소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대전사를 시작으로 제1폭포~제2폭포~제3폭포까지는 3.4km. 내원동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왕복 3시간이면 걸을 수 있다

국가지질공원에 등재되어있는 명산~길고 깊은계곡은 난이도가 높지않아 가족단위 가벼운산행에 매우 좋고
무었보다 깊은 협곡이 장관임.규모가 작을 뿐 중국의 장가계에 비교할만한 경승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