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ong park

수송공원은 조계사와 나란히 위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근대사가 살아 숨쉬는 작은 공간입니다. 이 작은 공간에 1919넨 3월1일 독립선언문을 인쇄한 보성사터와 옥파 이종일 선생동상, 숙명여고 전신이 있던 터, 신흥무관학교 터, 중동학교터, 대한매일신보, 용동궁터,작가고희동화가의 작업실과 보물인 고려시대 목은 이색의 영정이 있는 역사적인 곳입니다.
Susong Park is a small space where Korea's modern history lives and breathes, located alongside Jogyesa Temple in Susong-dong, Jongno-gu, Seoul. In this small space, the site of the Boseong Temple where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as printed on March 1, 1919, the statue of Okpa Lee Jong-il, the site of the predecessor of Sookmyung Girls' High School, the site of Shinheung Military Academy, the site of Jungdong School, the site of the Daehan Maeil Shinbo, the site of Yongdonggung Palace, and the fairy tale artist Gohee The workroom and the treasure of the Goryeo Dynasty are historical places with unique portraits.

작지만 대한독립운동의 관련유적지 이며 여러 학교가 있었던 곳

작지만 도시인의 휴식처가 되는곳
그리고 역사, 문화, 교육의 현장으로 방문할 가치가 높은곳임
바로 옆에는 조계종의 총 본산 조계사가 있음

서울신문 자리찾기

Small park surrounded by buildings. Not enough benches to take a break.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공간인데, 관리가 소홀해서 속상했어요

흡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