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elle de Paris

Food is so very delicious and the staff was so friendly, but if you eat in there are only about six seats.

Always worth visiting when in the area! Aside from the incredible baked goods they also have sandwiches and salads perfect for lunch.

You can taste the finest Croissant in town, Seoul. They always provide free-samples to taste and also sell coffee with reasonable price.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sells the most delicious bread and cake of the area. Come and try the chocolate brownie!

Delicious fresh sweet pumpkin sandwitch! Amazingly yammy!

Great!

best bakery in korea💜

페이스트리류가 일품인 베이커리. 얼그레이 페이스트로 채운 갈레뜨와 아몬드 크림이 든 아몬드 크루아상, 진한 초콜릿이 스틱으로 4개 들어간 뺑오쇼콜라 모두 맛있었습니다. 페이스트리가 결마다 바삭하게 잘 살아있었고, 속재료도 고급스러운 풍미를 갖췄습니다.

뺑오쇼콜라는 다른 베이커리에서 파는 더티초코 스타일에 비하면 달지 않아 좋았습니다. 초콜릿을 얇게 펴바르거나 무스로 넣은 게 아니다보니 오븐샤워로 초콜릿을 살짝 녹여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작은 빵들은 주로 3000~6000원대. 계산대 옆엔 약간의 시식이 준비돼있는데, 아주 구미를 당깁니다. 샌드위치류도 다양하게 판매합니다. 매장 내에는 잠시 앉았다 갈 카운터석뿐입니다.

아간판부터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아기자기한 빵집이에요. 위치도 아주 굿굿입니다. 남부터미널여 4번출구에서 직진하면 2-3분안에 도착이에요. 크기는 작지만 빵은 다양하고 하나같이 크기도 크고 묵직하네요. 유명한 단호박 샌드위치랑 갈레트, 열한시쯤 갔을때 갓나온 아몬드 크로아상 샀어요. 시식용 앙버터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앙버터 시식만으로 충분히 맛을 느낄수 있었는데 빵이 바게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겉은 단단하고 질겨서 입천장 주의해야해요. 팥이랑 버터도 두껍게 들어가있어서 전 작은입도 아닌데 한입에 못먹겠더라고요. 그래도 버터가 신선하고 빵은 고소하고 팥은 은근히 달달해서 완전 맛있어요. 단호박 샌드위치는 통단호박에 단단한 리코타치즈 사이에 크렌베리랑 양상추가 빵사이에 있어요. 처음에 먹고 너무 소스가 없어서 뭐지? 왜 유명한거지? 의문 가졌는데... 다먹고 나니 또 먹고 싶어서 왜 인기있는지 알겠더라고요. 참고로 재료 본연의 맛, 건강한 맛이에요. 아몬드크로아상은 크로아상 자체가 겉바속촉이고 아몬드크림은 윗면에 발려있고 그위에 아몬드 아주 듬뿍 뿌려져있어요. 개인적으로 크로아상 자체는 곤트란쉐리에 맛이 더 나은거 같지만 여기 크기가 남달라서 좋네요. 하나먹고 아쉽지 않게 커요. 갈레트는 솔직히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빵과 크림의 조화가 그냥 그랬어요. 안에 크림이 아몬드크림이라기 보다 홍차향이 강해서 얼그레이 맛 디저트 먹는 느낌이 많았어요. 그래도 빵들이 확실히 재료가 좋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자주 찾아 가고 싶은 곳이에요.

바닐라 쿠키슈 (4,300₩)
아몬드 크로아상 (4,500₩)
갈레트 (4,000₩)
말차 큐브 데니쉬 (3,800₩)
망고 퀸아망 (3,800₩)
앙버터 (4,200₩)

역시 좋은 빵은 다르군요... 아몬드 크로아상 빼고 전부 다 맛있었습니다. 샌드위치도 유명하다 하니 다음엔 그것도 먹어봐야겠네요

2019년 2월 23일 방문.

여기 빵 진짜 맛있다.
작은 공간을 15바퀴 정도 돌면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빵 고르느라 혼났다. 파티셰님이 녹차 좋아하시는지 녹차 종류 빵이 많아서 행복한 고민했다.

• 녹차쿠키슈
보자마자 쟁반에 얹어놨다. 집 가는 길에 좀 말랑해졌는데 냉장고 넣어놨다가 시원하게 먹으니까 다시 단단해졌다. ㅎㅎ 진한 녹차크림 가득하고 맛있다

• 녹차큐브대니쉬
단면 보면 진짜 녹차크림 엄청 들어가 있다. 그것도 녹차 농도 높은 진한 크림이라 녹덕들이 좋아할 만하다. 일반인은 조금 비려할 수도..

• 녹차 다쿠아즈
겉에 녹차파우더가 잔뜩 뿌려져 있다. 손톱에 다 낀다. 필링은 달달해서 녹차의 씁쓸함이 좀 중화되는 느낌이었다.

• 얼그레이 다쿠아즈
얼그레이라 샀지만 별 기대 안 했는데, 이게 요물이다. 얼그레이향 가득한 필링 가운데에 젤리 같은 뭔가 쏙 박혀 있는데, 막혀라 뭔지 알아내지 못했지만(ㅜㅜ), 맛을 더 업그레이드해줬던!

• 무화과크림치즈프레즐
무화과 맛이 그렇게 많이 나지 않고, 프레즐 자체의 맛이 강해서 크림치즈가 묻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먹을 만했다.

• 망고 퀸아망
녹차 종류 빵이 많아서 좀 충동구매한 감이 있는데 ㅎㅎ; 이게 피클 느낌으로다가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었다. 패스츄리부분 정말 파삭파삭거리고, 망고 잼이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한다. ㅎㅎ

앞으로 예당 올 때마다 여기도 꼭 들러야겠다. 빙고브레드만 알고 있었는데 맛빵집 하나 더 머릿속에 저장하게 돼서 좋다.

아몬드 크루와상, 베지 샌드위치, 갈레트, 단팥빵이 정말 맛있어요. 특히 아몬드 크루와상은 먹어본 크루와상 중 최고로 맛있었어요. 겉은 바삭한 아몬드 후레이크가 뿌려져 있고, 속은 촉촉하고 쫄깃해요. 그리고 크루와상이 매우 큽니다. 이 곳에 방문한다면 크루와상만큼은 꼭 드시길 추천합니다. 아침에는 8시에 문을 엽니다.

너무너무 맛있는 빵집. 가격대도 크기와 맛을 고려하면 적당한편인거 같아요. 많이 드시는 말차큐브 작지만 말차크림이 꽉차있고 향이 진해요. 얼그레이스콘, 파운드 모두 맛있고 쿠키슈는 달달하면서도 프레시한 슈크림이 최고죠. 글고 여기 앙버터도 크리스피한 겉면과 쫄깃한 속결, 적당히 단 팥이 어울려서 꿀맛! 크루아상이나 건강빵류, 샌드위치 다 맛있어서 참.. 시식인심까지 후하고 직원분들도 넘 친절해요.

동선만 생기면 가게되는 곳
아몬드크로와상 올리브치아바타
사랑합니다
작은 케이크도 있어서 디저트와인에
세네명 먹기좋아요
미니홍차생크림구입
딸기가 위에 깔렸고
바나나랑 골드키위가 속에 들었어요
주차하시믄 방문확인증 받으세요

가격이 좀 있지만 대체적으로 뭘 골라도 만족스러운 집입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 친절함과 패키지까지 모두 좋네요.

유명세에 기대 많이 한 집, 기대를 충족시킨 집!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아 좋고 잠봉도 역시 맛있었고!

약간 가격은 쎈편이지만 맛이 너무 좋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해서 좋습니다. 2020년 1월 31일부터 휴업이라고 하네요.

베지샌드위치랑 아보카도케일바나나쥬스 대존맛이구요.
크로아상과 까눌레도 맛있는편입니다.
먹고 가는 자리는 일렬로 4명 앉을 수 있는 한곳이 전부입니다.
여러번 또 가고싶은 맛이에요.

좋은 마인드를 가진 젊은 기술자 부부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맛도 좋고 홀 직원들 서비스도 좋다. 이런 빵집이 많이 생기면 좋겠음.

이집 패스츄리 잘하네..
패스츄리 빵들 다 맛있어요..
서비스로 모카빵 주셨는데 모카빵도 존맛탱....
휘낭시에는 그저 그랬지만 다른 빵들이 다 존맛이여서 별다섯개 드립니다
다른 메뉴 도장깨기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