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jik Park

SAZIK refers to the god of land and the position of the god of grain, and SAZIKDAN is the place where rituals are held for them. This ritual was held by the state from the Three Kingdoms Period to the Joseon Dynasty.

Green!

Good place good the hotel an easy go the bus an incheon airport

So beautiful place

Through the park you can go to Inwangsan Mountain trails

So nice place

사극에서 들었던 "전하! 종묘와 사직을 지키셔야합니다."에 나오는 바로 그 사직입니다.
땅의 신인 사와 곡식의 신인 직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랍니다.
한번쯤은 가봐야할 곳으로 추천합니다.

24시간 개방되어 언제든지 방문가능한..
역사 유적이자 도시속 휴식공간.

근처에 산다면 매일 들려 운동하는 것도 좋을것 같음..^^

Sajik Park. 사직공원.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조선태조가 한양에 수도를 정하고 궁궐, 종묘를 지을 때 함께 지은 사직단이 있는 곳으로 1921년 사직단 주변이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야간에 다녀왔는데 사직공원은
도심속에 조용한 정원같다
조금 더 걸어가면 근엄한 모습의 단군을 볼수 있다 경복궁역 1번출구에서 쭈욱 걸어가면 사직공원을 만날수 있다 야간에 잠시 단풍사진을 찍고왔다

사직공원에서 인왕산 산책로는 길이 잘 닦여져 있어 편안하게 산 택할 수 있음.

내가 중학교인 86년도에는 야외수영장도있어 수영놀이도하던곳 그때는 몰랐던 종묘사직의 일부분이었던 문화재
이제는 우리아이와 놀러다니고 대대손손 추억을 쌓아가는곳 사직단
곡물과 땅의신을 모신곳 우리나라의 근간이되는 그곳입니다
드디어 종묘사직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서울도성의 궁궐과 광화문의 옛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해자도만들고 해치도 원위치에놓고 일본의 전차설치로 인해 파괴되었던 서십자각도 복원하고 일제로 인한 문화재가 공원식물원 동물원으로 만들었던곳들이 드디어 제모습을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겨울 탐방이라 쓸쓸하네요
토지 신과 곡식 신에게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올리는 곳~
해설사 들과 함께 보람있는 하루였어요

사직 공원하면 단군 성전이있고 단군 성전밑에는 공원있습니다 지금 공사중입니다 단군 성전윗쪽에서 활터가있습니다 옛날에 사냥하기워해 활을 사용했지요 구경한번 오세요 인왕산 둘레길이 좋습니다 인왕산 바위가멎있지요

서울 사직단(社稷壇:사적 121)을 중심으로 하여 인왕산(仁王山) 남동쪽 기슭에 있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성역이었던 그 일대는 일제강점기에 공원을 조성한다는 구실 아래 훼손되기 시작했는데 부지를 분할하여 학교를 신설하고 우회도로를 개설하였다. 사직단의 수난은 8·15광복 후에도 계속되어 1897년 고종이 황제가 되면서 ‘태사(太社)’ ‘태직(太稷)’이라고 높여 부르게 했던 사직단의 정문(보물 177, 건평 57.4㎡)이 1962년의 도로확장공사 때 본래의 위치에서 14m 가량 뒤쪽으로 밀려났다.

현재 공원 내에는 종로도서관·시립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하여 몇몇 공공건물이 들어서 있고, 그밖에 활터인 황학정과 단군성전 등이 있으며, 이이(李珥)·신사임당(申師任堂)의 동상 등이 있다. 인왕산길의 진입로가 가까이 있고 도심지에 위치한 아담한 휴식처로 산책객이 많이 찾는다.

여기는 어릴적부터추억이 많은곳이에요 공원 안에서는 취식은 안되며 산책정도는좋아요나무들도많아여름철엔시원해요

Тихо. Спокойно. И...закрыто. ))

너어어무 예쁨.

이곳의 역사적 가치만큼이나 복원되었으면하는 바램이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