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gnyu

This is a great restaurant. I am not sure why google reviews are low. The restaurant is a little bit hidden in a very local area. It has very cool cozy design. The food was very yummi. We got welcomed with a welcome drink. Definately try their makgeolli, its amazing!

Found this place on Instagram and it definitely lived up to the hype! Food was pretty good and atmosphere was great. It was cold when we went so they didn’t open the roof up - We definitely need to visit again when it’s warmer.

We had a wonderful dinner. The staff were so helpful and explained everything to us. We had the mussles and Kimchi pancake. Both were amazing. We tried the local drink, which was reasonably priced and very nice.
If the main table is not free they have side tables where you can enjoy your meal. The welcome drink is a lovely touch.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Pung-New saw the restaurant on social media and decided to give it a go, and would highly recommend. We were lucky to get a seat at the head of the main table and our starting drinks were floated down. The food was amazing and the choice of local alcohol was plentiful. Would recommend anyone to go, and it is a little hidden but adds to the charm.

A tip for tourists - There is only 14 seats around the main table but there are several other tables that they will seat you at but will move you if a spot becomes available, and you cannot wait for a spot at the main table.

Really friendly staff, and a very nice atmosphere, would recommend!

퓨전 한식집입니다. 한옥을 개조한 깨끗한 매장과 깔끔한 맛의 음식이 특징입니다. 막국수 들기름이 좀 과한 느낌이 있고, 깻잎에 물이 흐르고 상할것을 줘서 좀 실망스러웠지만 두번째 리필했을때는 좋은것 주셨습니다.점심때 방문을해서 술은 안마셨지만, 저녁에 술한잔 마시면서 식사하기 좋은곳입니다. 분위는 좋았습니다

술이 조금 별로 였어요. 가운데 물흐르는 테이블은 웰컴티 주는 역할과 더불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거 같아요!

This is a hanok style bar and restaurant, the aesthetics is their main attraction, especially the river surrounding the main table, it is a great spot for photos as your welcome drink floats down to your seats. The menu is fusion of korean food with a modern twist and food is generally good for sharing in a group. Every group have to order alcohol, so if you don't drink, this would not be a good place for you. We ordered the korean pancake with beef but did not find it very nice or enjoyable, it quite oily and heavy to enjoy.

인스타 가오픈 상태 신상 술집입니다 증류주 다이닝바가 모티브인 것 같네요 전 사실 먹지도 못했지만 찾아가시는 분들 도움되시라고 리뷰 남겨봐요 솔직히 가오픈인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준비가 안되신거같아요… 9시 라스트오더인걸 여덟시 사십오분에 말해주시다니 거의 한시간 기다린 것 같은데 저희 앞에 5팀이나 있었으면 어느정도 커트 해주시거나 웨이팅 있을 경우 이용시간 제한을 하시거나 했음 좋았을텐데.. 음식이 늦게나오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즐거운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인스타에 홀려서 갈 만큼 분위기는 좋아서 좀 더 자리잡히면 가볼 의향은 있어요 분위기 참고하시러고 리뷰 달아요
들기름 막국수 치즈감자전 많이들 드시는 것 같네요

지인이 그저 그렇다고 했을 때 말듣고 가지 말껄. 막걸리는 맛이 너무 강해서 어떤 안주와도 안어울림.

자리잇다고 해서 갓는데 밖에서 이십분 기다리게하더니 어떤 여자 두분이 와서 먼저 들감 ㅋㅋ 보니까 지인이엿음 그러고 만석되서 자리없다고 함 그렇게 돈 쉽게 벌고 싶엇어요? 인스타 노이즈마케팅만하면 다 되는 줄 아나 ㅋㅋ

맛과 그 퀄리티에 비해서 끔찍하게 비싼 음식 가격, 어설픈 인테리어 디자인, 그 끔찍함과 허술함에 대한… 오너의 어이없는 부심…
딱 “요즘 애들”이 가서 자기네들 SNS에 올리려는 “뻔한” 사진 찍고 오는 집.
가본 사람이든 안 가본 사람이든, 안 가봐도 됨.

😩

The food prices are horribly expensive compared to their tastes and qualities, the poor interior design, the terribleness and sloppiness... The owner’s ridiculous snobbish pride…

This is a very typical place where “can’t even kids (MZ) generation of these days” go and take “cheap emotional” pictures to post on their social media.
Whether you have been there or not, you should never go.

정말 심각하게 어설픕니다. 손님 대응에 방침은커녕 일관성조차 없어요.

포석정에 앉고 싶어서 한여름 높은 습도에 1시간 이상을 기다리다가 자리가 나서 드디어 들어가나 싶었더니 포석정이 아닌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이 그 자리로 자리교체를 하더라구요 덕분에 저희는 자리가 났어도 앉지 못했고 자리교체가 가능한줄 알고 저희도 그렇게 할 수 있냐 했더니 저희는 안된답니다

이게 원래 자리교체가 안되는데 직원의 실수로? 그분들만 된거라하는데 그럼 이 한여름에 땡볕과 습도를 견디며 1시간 이상을 기다린 저희는 뭐가되는거죠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 당황스럽네요. 저희를 해주면 다른 사람들도 자리교체를 요구하기에 해줄 수 없다는 해명이었는데 직원이 실수를 했으면 직원이 책임을 져야지 왜 직원의 실수로 저희가 더 시간을 버리면서 대가를 치뤘어야 했는지...

음식도....가격에 비해 맛이없습니다... 바지락 술찜의 바지락은 해감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매번 모래가 씹히고 들기름 막국수의 면발은 너무 퍼져 있어 뚝뚝 끊어지고 김치전은 바삭하지 읺고 눅눅합니다

기대하고 왔는데 아쉽네요... 외국인들도 인스타보고 많이 찾아오던데 한국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는 곳이 이러니 더욱 더 실망스럽고 안타깝네요

곧 사라질듯

분위기"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