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l-Eumgol

Amazing wow

Beautiful place, nice view

더운 여름, 평일이라 너무 조용히 냉기를 즐기고 왔어요. 비가 온 뒤라 폭포도 너무 시원했구요. 다만 케이블카는 기상에 따라 운행이 안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낙뢰 우려인지 점검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용 못해서 아쉬웠어요.
얼음골도 티켓이 있지만 케이블카는 운행확인겸 예매하는 것이 좋겠어요.

얼음골에서 한여름에도 찬바람이 ㄷㄷㄷ
몇년전까지만해도 여름에 얼음이 얼엇다는 ㄷㄷㄷ

물도 많고 시원하였음
한번쯤 가보면 좋을것같음

素晴らしい景色。仏教寺院・Miracle Hotelもあり、何度、来ても、大満足の場所です。

"얼음골"의 "고드름". "폭포". "동의굴"
"밀양 얼음골"은 유명하다. 여름이면 고드름이 열리고, 산 주변엔 바위틈과 돌틈 사이로 냉풍이 올라와 무척 시원하다. 겨울이면 따뜻한 바람이 올라오고 주변에는 초록색의 이끼까지 피어있다. 고드름 여는곳에서 왼쪽으로 조금만 가면, 태고적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멋진 폭포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드름만 보고 내려가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바로옆에 있는 아주 멋진 비경의 폭포를 꼭 들려보길 추천한다. 또한, 고드름 여는곳에서 위쪽으로 등산로를 따라 한참 올라가면(노약자는 비추천. 험준한 코스.) 동의굴이 있다.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이 이곳에서 해부실험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동의굴"이란다. 여름이면 주변에서 시원한 냉기가 올라오고, 겨울이면 산이 폭설로 뒤덮여도 바위틈 사이로 따뜻한 바람이 나오며 주변에는 새파란 초록색의 이끼가 자라고 있어 참으로 신비로움을 더한다.

밀양쪽으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여름에 얼음골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주차장에서 얼음골까지 가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음. 입구부터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고 골짜기 물이 흐르는데 거기에 발을 담가보면 더운 기운이 완전히 싹 사라집니다. 여기 오신 대부분은 얼음골 먼저 구경하고 다들 주변 골짜기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시원하게 낮잠을 청하시는군요.

물도 시원하고 가족끼리 친구들끼리가서 다이빙도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아주 좋습니다

한 여름에도 춥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돌속에서 슝슝 나와서 기분 상쾌했고 물이 많은 곳

에어컨을 딱 내앞에 갖다놨다 보심됩니다

션~~~하고 좋와오
계단!! ㅋ
극뽁하기

물이 너무나 차가워 좋았음..

드라마 허준 때문에 유명해져서 한 번 다녀가 본 곳이다.
얼음골은 산으로 좀 더 올라가야 한다.
이곳 말고도 경남 함안 주변에도 얼음골이 있는데 그곳도 여름에도 얼음이 있다고 한다.

시원합니다. 마음이 뻥 뚫려요

아직도 유효한 여름 피서지
주차료 무료에 얼음골입장료
대인기준 1.000원.
65세이상 어르신들 무료

삼복
더워에춥다고담요덥고자는곳ㅎ

재미있다 계곡에 들어가는길이 조금 위험하다. 벌레도 많이없고 캠핑장이 그늘이라 오후에도 시원하다.

진짜 시원하고 좋아요! 여름에 피서지로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