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msan Children's Park

Good morning

nice place

Parque escondido en pleno Sinchon. Lindo para tomar aire y ver la ciudad. Tiene máquinas para hacer ejercicios, mesas con sillas y acceso a baños públicos muy limpios. En el Centro Comunal hay un café, perfecto para trabajar.

신촌 기차역이 보이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작은 산. 풍차가 있고 야경이 소소하니 예쁘고...

Now this place is a construction site. Dangerous materials are rolling around, and children are nowhere to be found. As the sun goes down, young losers crawling out of a nearby bar stop at this place. I wanted to get out of that gloomy atmosphere. It was none other than the slide that reached out to me to help. I stepped on the glass dust and rode the slide. At that moment, I could experience a moment of eternal transcendence.

지금 이 곳은 공사장이다. 위험한 자재들이 굴러다니고, 어린이는 찾아볼 수 없다. 해가 지면, 근처의 술집에서 기어나오는 실패한 젊은이들이 이 장소에 들린다. 나는 그 음침한 분위기를 벗어나고 싶었다.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은 다름 아닌 미끄럼틀이었다. 나는 유리가루를 밟고 미끄럼틀을 탔다. 그 순간 나는 영원한 초월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

복잡한 도심 속 힐링공간입니다.
조용하고 바람도 잘불고 큰 나무덕에 그늘도 적당해 머물기 좋은 장소입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한적해서 낮잠 자기 딱 좋아요~

Очоод сууж байхад аятайхан газар шүү

강아지와 산책겸 자주 올라갑니다.
조용해서 좋아요.^^ ♥ ♥

야경 좋음

야경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