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age Book & Film

Fascinating collections of zines and books, nearly all in Korean. A lot of them centered around travel.

Storage Books & Films is a pioneer in the independent publishing industry in Korea. This bookstore has been guarding this place for a long time even before Haebangchon became famous. You can find various independent publishing books in Korea and experience original subculture. I like the unique atmosphere of this bookstore and love the culture they create. Whenever I visit this place, I always get new inspiration and energy. It's definitely worth visiting.

Beautiful tiny bookshop hidden in the residential mazes. I left with a book and several songs from their lovely playlist.

It has such a hidden feeling to it I loved it and you can find many unexpected books!!!!

Variety of independent publishing books.

It was just wonderful

남산 언덕에서 내려오면서 눈길을 끄는 책방이네요. 책방문을 열었을때 책향기와 향수내음이 너무 포근하고 행복하게 해요. 책들이 아기자기하고 엄청 다양해요. 꼭 들러보세요.

예전부터 오고싶던 서점이었는데 드디어 방문했다. 오프라인에서 구하기 힘든 책이 여기엔 많다. 특히 독립 매거진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서점 이름답게 영화 관련 서적이 많아서 참 좋았다. 책 외의 문구류도 소소하게 예뻤고, 서점 주인의 취향이 확연하게 들어나는 이 서점의 정체성이 좋았다. 집에서 가까우면 자주 오고싶은 곳.

생각보다 작은 공간이어서 놀랐지만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잘 채워져 있었음. 오히려 공간이 넓었다면 조금 어색할지도 몰랐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대형 서점보다 다양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음.
지도상으로는 걷는거니 마을버스 타는거나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절대- 무조건 버스 타야함.
걸어갔다가 언덕때문에 숨이 멎을 뻔..

찾기는 조금 복잡해도 인별에 올라온 이미지와 똑같은 문을 보면 정말 동네책방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직원분께서 짧은 천막(?) 커텐 뒤에 앉아 계셔서 눈치 안 보고 좀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가서 책 몇권 샀는데 보물찾기 하는 기분이라 좋았어요

急な坂道を降りて行ったところにありました。とても小さな書店です。個人出版の本も多そうでした。親切な店員さんが質問に答えてくださいました。わたしがいる間に、入れ替わり立ち替わり、多くの人は目的の本があるようで、さっと手に取って買って行きました。友人たち数人で来ていた学生たちも見かけました。少しですが雑貨もありました。店の雰囲気があたたかく、個人的にはとても好ましい空間でした。独立書店が好きな方におすすめします。(「羊毛とおはな」を店内に流してくれた店員さん、ありがとう！) 2023年4月に訪問

작은 공간에 알차고 특별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
비오는 날이었어도 찾아간게 보람찼어요.

친구가 데리고 가준 책방
독립출판서적이 뭔지도 몰랐던 나에겐 신세계였다.
다음에 또 반드시 꼭 와야지이

러블리
놀로지
최고지
괜찮지
볼만하지

마음에 드는 잡지가 한가득이다 :) 근처 지나가면 꼭 들러볼 법 하다

이 곳 사람들의 삶을 문학과 문화로 엮어낸 곳.

해방촌 예술가 골목에 위치한 아즈넉한 공간.
2평? 3평? 되려나 싶지만 책방 주인의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곳.

마케터라면 꼭 방문해볼만 하고 독립출판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가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토요일 저녁에 갔는데 사람들이 두세사람씩 끊임없이 왔다.

제 최애 책방입니다
꼭 구석구석 하나하나 책다보세요ㅋㅋ
앞에 꺼내져있는 것만 보면 안되용ㅎㅎ
책이정말많아서 보는데 저는오래걸리더라구요....

잘 알려지지않은 좋은 책들을 많이 만날수있는 독립서점

독립서점 역시 보유하는 책들이 비슷해지는 한계가 있지만 서점 고유의 후암동 해방촌 특유의 거리와 샵이 주는 좋은 느낌은 책을 좋아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