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Factory Coffee

Lovely mood & gourmet coffee !

Cosy home for travellers. Our family was overwhelmed by the hospitality of the host.

Cozy atmosphere with great coffee and espresso.

Good !

용평으로 스키타러 가면 꼭 들러보고 싶은 곳 티팩토리 (T Factory) 카페.. 주위분들에게 열심히 추천하게되는 곳이다. 특별히 연락하여 예약하면 맛볼수 있는 특별한 브런치~! 감동이다. 커피 맛도, 브런치로 나오는 진한 스프와 샌드위치 같은 먹거리도 담겨 나오는 그릇들 모두 예술 엄지척이다~!👍🏻👍🏻
특히 이곳은 오랜 시간 동안 주인장께서 정성들인 카페의 그릇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참으로 맘에 든다. 여기 T Factory에서는 게스트하우스도 있어 운영한다니 대관령의 맑은 공기에 편안히 책을 읽거나 주위를 산책하며 힐링하고픈 분들은 이용할 수 있겠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깨끗한 펜션과 카페입니다.
소품 하나하나가 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북유럽풍 별장 같은 느낌 입니다.
정말 2박3일 잘 쉬고 갑니다.

근처 갔다가 방문했어요.
첨에 1층에 불이 꺼져서 안하는 줄 알았는데 카페는 2층이였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유지하시는 듯하구요ㅋ
따듯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안쪽으로 더 더 가면 컵 진열되어 있는데 다양하고 많아서 볼거리가 됩니다.
아기의자 있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듯한 접시 등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브런치 세트는 건강한 맛이에요.

정말 예쁜 카페인데 맛도 대단하네요.
커피도 본격적이고 샌드위치가 참 정교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풍경, 인테리어가 뛰어나고 음식 맛있어요. 샌드위치 속 야채가 너무 싱싱~!

건물 외벽 인테리어가 넘나 이쁘고 커피맛도 좋았어요. 6~7명 단체석이 룸으로 있는것도 맘에들었어요.

아기자기한 그릇 들도 이쁘구
단풍이 보이는 자리도 힐링되고
오대산 보다 단풍이 더 많이 펴서 좋았다.
조용하고 깔끔함~!

대관령 양떼목장 다녀오면서 들렀는데
티팩토리 샌드위치 넘 맛나요 커피도 좋구요
테라스에 앉았는데 바람도 서늘하고 굿이네요

비온 날 더 운치있고 커피도 맛있네요. 예쁘게 장식된 실내에서 종일 만화책 읽다 가고 싶네요^^

브런치를 드시려면 미리 예약해야한다고 해요. 스프가 참 맛있었어요.

구석구석 공간활용이 특별한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만…. 음료값은 뭐 스타벅스 뺨때리네요 ㅎ

분위기 짱, 커피 맛 짱, 원두 종류별로 있어, 좋아하는 커피 마실 수 있어요.. 찻잔이 예쁘네요 정원도 good!!!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커피도 맛있어요~ 저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샌드위치와 빵도 있고 과자도 꽤 여러가지 팔아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어서 소품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아기자기한 카페. 펜션촌(?) 가운데 있다.

아주 깔끔한 곳
커피가 무척 맛있는 곳
팥빙수는 진짜루 맛있는 곳
자주 들려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