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24시불가마

기대이상으로 한증막이 훌륭하다. 토.화요일 막을 뎁히는데 고온 저온이 다 좋다

불가마가 아니라 화장터에서 불타는 기분. 그정도로 뜨거움. 용평에서 종일권 끊어서 노시는분들이 많이 오는데 사실 자러오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찜질방 아니구 한증막입니다~~샤워 시설만 있어요. 솔향기 좋음

주인분이 바뀌고 깨끗해 졌어요.
불가마는 여전히 최고 이고요

정통 사우나(숯가마)

막이 죽여줘요

조용하고 조아요

잘자고 왔어용ㅋ

Красота

대박.시원해요.

용평스키장 왔다가 숙소를 못 구했거나ㅜ저렴한 가격에 하룻밤 자기에는 아주 좋아요. 목욕시설은 샤워기뿐이지만 찜질방에서는 목욕시설보다 찜질시설과 하룻밤 자는데 얼마나 편리한가인데 찜질시설은 고온과 저온이 따로 있어서 좋고 시설도 지은지 몇해 안되어 그런지 아주깨끗합니다. 숙박료는 일만이천원으로 적당하고요. 내부에 식당도 깔끔합니다. 한가지 추천할 만한 것은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자면 꼭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별도의 방으로 옮겨주셨으면 좋겠네요. 코고는 사람 한두명 때문에 오십명 백명되는 사람이 잠을 못 자서야 되겠습니까

시설은 다소 낡았지만 소박한 불가마 한증막 입니다..
가마가 두개라 저온, 고온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다. 서어비스가 좋은것 같다

샤워실이 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