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 Gang Museum of Photography

I don’t know why but looking at these photos made me remember my childhood, my cousins, my mom, my neighbours. It felt like I was looking at myself but I even wasn’t there and the people on the photos look different, or not that much different? The more I look the more I can see similarities between Koreans and Kazakhs, especially kids. Never thought visiting a gallery would make me miss my childhood and my cousins. We used to spend all holidays together, summer, autumn, winter, spring holidays, every birthday used to celebrate together. Older cousins used to give their clothes, toys to us and we wore them out to holes. They always had to look after us, and if we got into troubles or hurt ourselves, our parents used to scold them. Oh those moments of shame and guilt. I still don’t understand why parents were like this with them, they were also kids.
P.S. photo 4, is taht you, GD? @xxibrgn.x ?

제 19회 동강국제사진전 보도사진가전에 우연한 기회에 캐나다에서 귀국 길에 자가격리 하면서 겪은 일을 계기로 영광스런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영월을 지나는 길에 들러 보던 동강사진박물관에 제 사진이 걸리다니 영광이 아닐 수 없네요 !!.

이런 뜻 깊은 자리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지인들과 잘 보고 왔습니다. 꾸벅 !

사진 전시는 깔끔하고, 훌륭합니다.
필름사진이 매년 하나씩은 있습니다.
가족, 연인 단위 또는 홀로 감상을 즐긴다 해도 가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관람할 수 있어 좋았던 곳. 마침 동강국제사진전이 진행 중이어서 좋은 작품들을 많이 감상할 수 있었다. 카메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관도 인상 깊었음.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

운좋게도 나한사진전이있었네요.보기힘든 작품들 입니다. 강추합니다

다양한 사진전을 감상하기 좋구요. 1~4전시실까지 있고요. 국제공모전,강원도사진가전,보도사진가전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해마다 국내외의 작가들의 사진전시회를 관람할수 있으며 가끔 영월사람들의 전시회도 열린다.

동강사진박물관,
오래전 처음 영월에 왔을 때 들은 얘기로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카메라 모양을 형상화한 건축물이라고 했는데 사실인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열리고 있어서
때마침 지나는 길에 들러보게 되었어요.
앞건물에 1,2층 전시실을 보고
뒷 건물에 4전시실까지 보고 나오면 되고요.

야외 전시도 구경할 만합니다.
승용차로 올라올 때 영월군청 쪽에서 올라와도 좋고요.
교육청 쪽에서 유턴해서 진입해도 됩니다.

본 전시실 1층에 삼성전자 부스가 있는데,
약 5-6년 전으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지금은 팔지 않는 삼성전자의 너무 낡은 카메라와 태블릿 등 전자제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사진만 구경하고 나오면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Чисто, прохладно. Хорошая подсветка, есть кафе. И выставка по открытым небом.

매년 열리는 동강국제 사진제가 계속 관심속에 성장하길 바란다.

사진에 관한 역사가 전시되어있고요.오늘은 가보니
새 전시회가기획되고있네요

관리가 아주 잘된 사진 박물관. 다양하고 볼거리가 무척 많습니다.

국내 최초의 공립사진박물관으로서 지난 2005년 7월에 개관한 동강사진박물관은 국내 최초 사진마을 선언을 통해사진의고장으로 거듭난 영월이 사진마을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신활력 사업인 '박물관 고을'의 육성 발전을 위해건립한 문화 기반시설입니다.

영월군청 앞 약 3,000여 평의 부지에 연면적 587평의 지하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진 우리 박물관은 3개의 전시실(상설전시실 1실, 기획전시실 2실)과 야외회랑 및 다목적 강당을 갖추고 있습니다.

박물관 소장품으로는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사진을대표하는 다큐멘터리사진가들의 대표작품과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동강국제사진제에 참여한 작가 및‘동강사진상’ 수상작가들로부터 기증받은 작품, 강원다큐멘터리 사진사업 관련 작품과영월군민의 기증 사진 등 약 1,500여 점의 사진작품과 130여 점의 클래식 카메라가 있습니다.

화요일이라 조용하고 예쁨

강원도의 자존심 사진의 메카

규모가 아주 큰 편이고 주차공간이 아주 넓다. 다양한 작품이 있고 넓게 있어서 천천히 관람하면 1시간 이상 소요된다. 관람하고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사진전 겸사 다녀왔습니다.
사진 문외한이긴 하지만 한번쯤믄 봐도 좋을것 같아요
크게 의미 있는 시간은 아니였어요

동강에 방문하신다면 꼭 들르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사진을 접해볼수있어서 정말 좋아요. 덕분에 사진에 대항 관심이 생겼어요.

산새좋고 공기좋은곳 다음에 또오고싶다 계절따라 풍경도 달라지니까 가을이되면 더 예쁠거같아요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곳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휠링장소로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