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mmasan Recreational Forest

Geommasan Recreational Forest
It is a land of trees where eternal life breathes after thousands of deaths and thousands of years of living as Geumgang Pine Tree Ecology Management Forest.
Representing the forest in the recreational forest, the trees and rocks were splendid and the fresh air was so refreshing.
There are many things to see around Baekam Hot Spring / Ilmulsan Mountain / Uljin Fortress Cave / Andong Dam

애견동반 휴양관이용
침구상태는 최고 깔끔 ㅡ
그런데 욕실은 관리가 덜 되어있음.
전체적으로 깔끔 ㅡ

휴양관 옆 데크에서 중지해간 가스버너이용해서
고기 궈 먹음 ㅡ

밤에 별도 보고 ㅡ넘 좋았음.
휴양림 가기전에 안동하회마을 둘러보고
다음날은 청송 산소카페 ㅡ백일홍 꽃 단지 방문추천

애견과 방문했습니다. 크지않지만 아기자기하고 깔끔 깨끗한 휴양리이군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애견도 마음에 드는지 궁뎅이를 으쓱으쓱거리는군요

밤에 바라보는 하늘에 별들이 가득
깨끗하고 아담하네요

너무좋은곳 ㅠ 9월에가고 10월에 4시간달려서 또 감
강아지들과 쉬기너무좋은곳
접근성이떨어지는만큼 사람없어서 더 좋은곳
뜨거운물 콸콸나오고
밤에는 별이 쏟아짐
210,213데크이용했는데 213이 취향상명당으로느껴짐
보통은 215,214가 인기가 많음
늘 예약되있어서 이용해보지못함..😔

너무깨끗하고 경치가 좋은곳입니다

이곳은 반려견과 같이 동반 숙박가능한 곳요..( 애견등록증 있어야 돼요. 예방접종유무 확인..) 산책로도 있고.멋진 곳이에요

강아지랑 다녀오기 너무 좋았어요

아이의생일을 맞이하고 강아지가 뛰어 놀수있어 좋다
만들기도 할수있어 좋다

근처자작나무숲이 좋아요.
죽파리 자작나무숲

직원분들이 대단히 친절하시고 시설이 깨끗하며 반려견과 견주의 탐방로가 우수하니 많이들 이용해보세요.
이곳의 운영철칙은 "반려견이 먼저다"입니다.

휴양관에서 1박 했는데 깨끗하고 편안 합니다. 야외 바베큐장 있어서 가스버너 이용가능해요..산책로 코스도 좋아요.

경북 영양군 수비면 검마산 자연휴양림 깊은산속에 자리잡고 있어 도심지 주변 캠핑장과는 다른 멋과 낭만이 있다.
시내소리가 졸졸졸 흐르고 별들이 떠오기시작하면 어둠이 찾아오고 찬공기가 폐속을 적셔오는 자연을 느낄수 있다.

반려견이 동반되는 휴양림입니다. 휴양관 오른쪽은 애견동반.왼쪽은 일반이용지가 사용하게 되어 있어 소음이 없어요

시설이나 환경 써비스는 최고 였다.
이런 좋은 자연휴양림이 꽉 차지 않는 이유가 뭘까 궁금했다.
영양군의 홍보가 부족한게 아닌가 싶다.
또한 경북 내륙의 영양군의 인지도가 부족한 것도 아닐까 생각 했다.
혹여 애완견주를 별도로 배려한 특색에 외려 꺼리는 일반인도 있을 수 있었을까도 생각했으나
어쨌튼 강추한다.
특히 포항 근교에서 그리 멀지 않는 거리라는 매력에 철마다 아니 다른 곳 예약이 안된 때 훌 떠나고 싶은 매력 있는 자연휴양림
많은 캠퍼와 등산객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공기좋고 계곡도있고 산책로 특히 반려견동반가능해서
좋아요

애견동반 휴양림~~~최고~~!
전화문의도 친절~!
휴양림 입구에서 부터 친절~!
집으로 돌아 갈때도 친절~~!
거기에 가격까지 친절~~!

조용히 쉬기 좋은 곳, 숲속의집에 TV 없음, 숲속 작은도서관이 있는 곳

강아지와 갈수 있는 좋은 휴양림

쏟아지는 별이 보고 싶어서 갔는데
주차, 침구, 시설, 난방 모든 게 쾌적해서 편안하게 쉬면서 별 구경.
2시 넘어 밖에 나가면 다 소등하고 별도 쏟아지고 유성도 한두개 보이고 반딧불이도 보이고 정말 좋습니다.
영상 13도 쯤 되니까 여름이라도 경량 패딩 하나쯤 챙기기를 권해드리고, 와 수도권에서 멀긴 머네요... 길이 많이 험하고 조명이 없으니 해지기 전에 들어가는게 안전하고, 밥은 먹고 들어가는 게 아무래도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