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yang Firefly Observatory

Yeongyang Firefly Observatory
Yeongyang-gun is an area where the night sky is beautiful, and Subi-myeon is designated as an international night sky protection park.
If you come out of the Byul Ecology Center, you can see fireflies across the Suha Bridge from across the observatory in the ecological forest of fireflies, but unfortunately, we didn't see them.
For the next event for the fireflies display, I will make sure to cover it.

This is a good healing destination. Unlike the city, there is no tall building and Lotteria.
You can enjoy beautiful scenery in clear air and nature. The place i would especially like to recommend here is Suhari. It is difficult to see the starry night sky in the city center.
However, in the pollution-free clean area Yeong yang here, the star can be seen freely. Among them are the international night sky protection park in Asia. The observatory has various experience programs. Among them, there are astronomical observations, and the program was really unforgettable. I lay on the artificial turf and looked at the ceiling, the ceiling was opened. And i was able to see the night sky where beautiful starlight is pouring. I was so happy when i lie down and watched the night sky. In addition, you can take a walk at night in the nature and watch numerous fireflies. In the morning, you can enjoy the sound of grass insects and refreshing grass. You can also play in the clear valley. It host a night sky festival and healing camp. If you apply for it , you will be able to experience more. It is recommended for families with children. Please note that there are many warms in the summer.

반딧불이 시즌에 다시가고푼곳
한겨울에 은하수 담아봤습니다

설명 너무 잘해주심. 여름에 맑은 날 가면 은하수도 보이고 반딧불이도 볼 수 있다. 핸드폰 켜지 말고 관람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날씨에 따른 복불복이 있습니다. 제가 간 날은 맑은데 구름이 좀 있어서 별들이 숨었다나타났다했어요 도시에서 보지 못한 별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아요

여기서살고싶을정도로 하늘과바람과강과나무들풀들까지..편안함과 푸르름을동시에주는 축제장소였어요

비가 와서 관측을 할 수 없었으나 영상물 관람과 안내 프로그램 좋음. 빛공해가 거의 없어서 별 관측엔 좋음

별이 쏟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하늘 가득별을 보고 왔어요 ~ 별자를 설명운 왜 이리도 쉽고 간결하게 해주시는지 행복한 시간을 마나고 왔어요 ^^

달없고 공기 좋을때 오시면 짱입니다

워낙 오지라 산세가 보기에는 멋진데 사람 살기에 적당하지 않은지 인가가 드물고 밤이면 캄캄합니다. 그만큼 별보기 좋은 곳입니다. 맑고 미세먼지와 달 없는 날 가시면 천문대에서 친절한 설명을 받으며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별이 쏟아져요! 천문대 선생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직접 천체망원경으로 목성 화성 토성을 볼수있어요

가는길은 좀구불 거리지만 정말 조용하고 좋습니다. 달 때문에 별을 많이 보지못했지만 레이져 포인트로 하늘에 pt해주시는 해설사분 너무 감사 했습니다. 6월말이나 8월말이면 반딪불이도 감상 할수 있다니 참조하세요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5세이하는 천체관측실 입장이 불가하니 참고해주세요~^^
날씨가 좋으면 토성도 볼수있는데 토성 꼬리를 못봐서 아쉬웠지만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50일간의 장마 뒤에 영양 반딧불 천문대 밤하늘이 열려
은하수와 수많은 별들을 보게 되었다.

성충반딧불은 없었지만 작은 반딧불이들을 잘 볼 수 있었어요~ 북두칠성도 잘 봤고 은하수와 견우와직녀성도 보고 망원경으로 목성, 토성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자세히보면 북두칠성이 보입니다^^

알퐁소 도테도 분명 이런데와서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별'을 집필한게 아닐까? 한여름밤에 소복히 모여앉아
여름밤의 별자리를 보고 있으니 좋습니다. 단,카드 안되고 현금 결제만 됨.

날씨에 영향을 받지만,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는길이 너무 꼬불꼬불거려요. 8월 중순~말에 가시면 반딧불이도 보실 수 있어요

조용하게 힐링하기 좋은곳입니다
교통이 불편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정도 자연을 느끼실려면 그정도 불편함은 감수하셔야 됩니다
3시간 운전해서 갔지만 아들도 너무 좋아하고 꼭 다시 오자고 약속했습니다

천문대에 처음 가봤는데 참 좋았어요.
완전히 새로운 경험. 재미있는 설명.
다른 천문대들에도 다 가고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