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ik Books

As much as the bookstore has designated Seoul future heritage, it’s revealed antique style and renovated to fit modern styled one as well. It looks co existing between past and present. And the road alongside cherry blossoms is stunning and picturesque. :)

Good shop. I found there a lot of books for Korean language learners.

Plenty of books especially education ones.

Nostalgic feeling like baxk to 1990s

Calm inside but active event outside

Clean and quiet bookstore

Loved it.

Peaceful and chill

Nice

책도많고사람들도많아요.
책을좋아하는사람들이많이왔으면좋겠어요.

오랜만에 약속시간 살짝 떠서 왔는데, 구조가 바뀌어서 뭔가 새롭고 좋았어요:)

사라져가는 서점들,
그저 오랫동안 운영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

신촌역 3번 출구 앞에 있는 이 지역 유일한 서점으로서,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의 내면을 충실하게 해 주는 책방이다.

좋은 인문서, 어학서, 최신 베스트셀러등 잘 선별해 구비되어 있슴. 문구류와 지층에 별도 팬시코너도 넘 예쁜게 많음.

신촌에서 57년을 지켜온 홍익문고는 근처 대학생들이
오랬동안 사랑해왔던 서점이다.
다양한 일반서적과 전문서적등 많은 서적들이 구비
되어있다.
한때는 경영이 어려워 문을 닫을뻔 한적도 있었지만
국민 청원으로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고 있다.
명색이 유수한 대학들이 몰려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데 오랜 전통을 지닌 서점하나는 존재할수
있어야 되는데...

신촌에 거의 없는 중대형 서점입니다. 오래되고 사명감있는 서점입니다. 자주 이용해서 앞으로도 계속 존재하면 좋겠습니다. 서울에 몇 안남은 진짜 서점입니다.

신촌의 명소지요. 운치있고 오랜동안 신촌을 지키고 있는 곳입니다. 그앞에 피아노도 있고 지나가는 사람 누구나 피아노를 칠 수 있어요.

신촌에 꼭 있어야 할곳,
다양한 책이 층별로 잘구분되어 있고
인문철학 분야도 합정 교보보다 훨씬 구비가 많이 되어있음

급할때 필요한 책이 왠만하면 다 있다. 오프라인 서점이 없어지는 추세인데 오래 있었으면 좋겠다

어렸을때 부터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