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to University Library

This building is the main library of Kyoto University. It has six floors including three underground stories. You can find books on various topics from a vast book collection here. There are a discussion room for group work, a 24 hours study room, several "silent" space, a computer room, and a media room (where you can listen to music and watch movies on big monitors).

One of the best University libraries in Japan.

Excellent user experience and professional staff.

大学図書館としては蔵書数が日本最大級で、自習スペースなども充実しています。地下書庫はなかなかに探検のしがいがあります。ラーニングコモンズやシアタールームもあります。
尚、入館には学生証や職員証などが必要です。

蔵書数は非常に多く、また、２４時間空いています。定期試験前は、夜に学生がソファで寝てたりしますｗ　受付で手続きをすれば、一般の方でも入館できます。

1층 안내 직원에게 책을 보고 싶은데 입장이 가능한지 문의하였더니, 흔쾌히 승낙하였다. 대신 30분만 가능하고 방문할 수 있는 구역을 제한하는 안내문을 받았다. 내 정보를 기재하고 준수사항을 지키겠다는 서약을 하는 서류에 서명을 하였다. 안으로 들어가서, 2층 개방형 서고에서 한국과 일본의 인적교류 역사에 관한 책 한 권을 꺼냈다. 테이블 의자에 앉아 열람을 하였는데, 30분의 시간이 금방 지나가 아쉬었지만, 안내직원에 대한 인상은 좋은 여운으로 남아있다.

流石に京大の図書館ですね。凄いです。

勉強スペースが広く、映画やCD鑑賞できます

図書館は観光地じゃねえぞ

旁边有个自习室，周一至周五全天24小时开放

도서관에 들어가보지는 못했는 데,
조용하고 큰 규모였습니다.

勉強できる図書館です。

序盤のレベル上げにおすすめです

とても寝やすい

とてもいい図書館

家

充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