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etite Perle

The best pastry i have eaten in taiwan.
The cinnamon roll is just heavenly fluffy and the topping has a very unique flavor!

The crème brûlé is just how you would imagine it eating it in france.

11/10 would always eat it again.

I will try it for sure when i come back to taiwan!

So great! Reasonable prices and great quality. Very cool decoration and location, looks hidden and beautiful. Friendly service. Even though this spot is small and very easy to miss, it's a testament to how great it is that it's almost always busy. I especially love the cinammon rolls and the bread rolls full of fruit bits.

This might be Taipei's prettiest bakery. It's so homey and I love the feeling of stepping inside and having the amazing aroma of freshly-baked bread greet you (it's hard to find that). The cinnamon buns don't photograph well and I was a little worried when buying them that they were burnt, because they're so dark, but they're so good!!
- Mimi's Cake Tour

Cheap and tasty at the same time 😋

Amazing food and great/friendly service! We come here every time we visit Taipei!

definitely come and try the cinnamon roll here- fantastic

Worth every NTD we spent there.

Bread of cinnamon and cream cheese here's good

Offers vegan bread and price is moderate

Some of the best scones in Taipei

Great apple pie !

Cinnamon rolls

吃過一次就回不去了，真材實料，尤其是餐包系列，沒吃過料那麼多的小餐包。
而且價格也很香😍
有遇到剛出爐的可頌絕對值得一試！超級酥，原味就很好吃，榛果的會多一層甜味。如果要放隔夜的話建議回烤，不然會破壞本來的美味。

라뜰리에루터스 오픈런 실패하셨다고요?
즉시 라프티펄 로 달려가세요!!
여기 크래커 진쫘진쫘 맛있어요.
누가크래커 16개입 180위안 , 5개입 소포장 50위안
맛이 어떤지 몰라서 16개입 한 박스 하나만 구매해서 먹어보기로 했는데 다음날 10박스 사러감!!
누가가 엄청 부드럽고 듬뿍 들어있고 선물한 모든 지인들이 하나같이 다 맛있다고 했어요.

추가로 여기 다른빵들도 맛있나봐요. 한국사람들은 누가크래커만 사던데 현지분들은 타르트를 아주 쓸어가시더러고요.

라틀리에 줄 서다가 몇 몇 한국 분들이 라틀리에는 처다도 안보고 여기 열자마자 들어가서 사오시더라구요. 궁금해서 구글지도 검색해보니 이미 누가크래커로 평이 좋은 곳이라 저도 하나 사서 먹어봤습니다. 한 상자 살까 하다가 5개 소포장 된 것이 있어서 사서 바로 먹어봤는데, 와~ 입에서 살살 녹아요! 다른 분 들이 평 좋게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저는 마지막 날 올 시간 되면 여기꺼 집에 사가려고 합니다. 리뷰 보면 다른 빵도 맛있다고 하던데, 궁금하네요.

입구에서 여기가 맞나 확인을...
가게가 크진 않지만
누가크래커가 수시로 나오는거 같았어요.
3통 구입해서 1통 먼저 먹어봤는데,
단짠은 덜 하지만
누가가 안 딱딱하고 부드러워서
전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공항 가기 전 추가 구매해서 왔구요.
카드랑 이지카드, 현금결제 가능했어요.
1통에 180원입니다.

🍞小珍珠烘焙坊,隱藏在巷弄裡,很不容易被發現,很幸運買了最愛的肉桂麵包,滿滿濃郁的肉桂鋪滿麵包上層,搭配咖啡☕,甜而不膩,是早餐的好選擇喔

개인적으로라뜰리애보다 훨맛있음 소포장이있어서 더좋음
꼭가세요 다음에 온다면 여기도 오픈런각
지금은 여유있게살수있어서 좋음
소포장된거 사서바로까먹었는데 입에서 살살녹음..

라뜰리에 휴무(수요일)에 미미는 솔드아웃으로 못사고 가빈병가는 커피맛만 재고가 남아서 구글 찾아보고 맛있다는 분들 많이 계셔서 가봤어요!
재고 3개 뿐이라서 절망했는데 바로 만들어주셔서 좀 기다려서 11개 받아서 나왔답니다! 영어 하는 직원 있으니 걱정 말고 가보세요~ 맛있어요!!

업데이트
한국 와서 또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요!
물론 라뜰리에나 미미 안먹어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다른 몇몇 유명한 곳이랑 비교해봤는데 부모님도 지인들도 이게 더 맛있대요! 새벽에 오픈런 못하겠다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사 드시면 될 거 같아요.

진짜 맛있습니다.
누가크래커가 뭐 맛있어봤자지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한국인분들 다른곳 쓸데없이 줄 서지말고 그냥 여기 오세요
공원에서 한봉지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