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Eleven

It's a busy place but the service is good and the cashiers always keep in a good, light and friendly mood. All of the staff is great, no exceptions!

It is the closest to my accommodation. It has the stuff that I needed for my stay. It serves its purpose.

Great location. There are a lot of food spots around here, so it was nice to be able to grab a bottle of water from 7-11 here.

Good place to stop in for essentials and the staff is very helpful if you need to top up a phone card.

very convenient to buy some food when other shops are closed,good service

Small
No hot coffee

세븐일레븐 앞 로띠 완전맛있음

바나나누텔라
바나나시나몬
에그치즈
로띠밀크

다 맛있음,,,
로띠아저씨의 억지웃음이 매력포인트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 สินค้าหลากหลาย ทำเลดี ตอนกลางคืนจะมีร้านรถเข็นมาขายของกิน

제발 도이수텝행 썽태우 타는 사람들은 형 리뷰 한 번만 읽고 가자.
썽태우는 트럭 짐칸에 사람이 타고 가는 교통수단이다. 세븐일레븐 맞은 편에 기사들이 기다리고 있고 탄다고 말하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다가 사람이 모이면 출발한다.

타본 바로는 멀미때문에 그날 컨디션을 망치기 쉽다. 나는 멀미약을 먹었는데도 멀미가 났다. 운전도 어찌나 난폭한지 가장 폭력적인 운전하기 대회라도 하는 줄 알았다. 자칫 잘못하면 트럭 밖으로 떨어져 죽는 수도 있겠다 싶었다.
썽태우는 왕복 120바트인데 그냥 돈 조금 더 내고 투어차량 이용했으면 좋겠다. 자유시간도 필요없다. 도이수텝은 계단 오르내리는게 20분 보는거 10분 총 30분이면 본다. 그 앞의 상점도 그다지 볼건 없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도이수텝은 그냥 상징적인 곳일 뿐 그렇게 멋지다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들지 않으므로, 여행자들은 그냥 님만해민이나 올드타운을 걸으며 구경하거나, 혹은 도이 인타논 2시간 트래킹코스를 가는게 더욱 치앙마이를 잘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아참, 도이수텝을 갈 때 오토바이 대여해서도 많이들 간다. 하루 200바트로 봤는데 확실친 않다. 차라리 썽태우도 싫고 투어도 싫다면 이 방법으로 가자.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우리 친구들 즐거운 여행 되길 바란다. 코쿤캅

น้ำยาถูพื้นของสปาคลีนสีชมพูใช้ดีมากเลยค่ะหาซื้อได้ในเซเว่น

직원분들 친절하구요. 밤에 야시장 여는데 편의점 앞에 과일파는 부부? 있습니다 정말 저렴하고 맛있는과일을 팝니다.

プリペイドSIMをとても親切に教えてくれました。

Standard 7/11 though no fresh coffee is prepared here unfortunately

Ainda não é um supermercado dos que conhecemos no ocidente mas atende as necessidades de fomes, você encontra lanches rápidos e baratos

Seven eleven is altijd goed, maar deze is wat te klein. Te beperkt assortiment, te weinig vers en ook geen ice Coffee automaat. Wel de prima tosties.

확실히 한국보다 먹을건 없다.....

この場所の前でドイステープ行きやプーピン行きのソンテウが待って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