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rt Hoshihana

I stayed at the Curly House.
It's a very nice room, with plenty of space and good facilities.
There are kitchen accessories available, so you can cook your own cooking.
And sometimes, a cute cat will visit you!

It's amazing what they do to help children with aids. All the profit from selling clothes and from the guest house goes towards looking after the children.

Silence in the nature and friendly cat. Good lunch and dinner with cat. I recommend visitor to go here by car or motorcycle.

Incredible charity work they are doing. Beautiful rooms, pool, and service.

Very Calm

시내랑 멀지만 그래서 더 좋았어요. 저녁에 풀벌레 소리랑 음악 소리가 조금 들리지만 기분좋은 소음이었어요. 숙소가 자연과 조화를 정말 잘 이루는 것 같고 그러면서도 정말 깔끔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수영장도 좋고 무엇보다 여기 음식이 정말 맛있으니 꼭 모든 메뉴 시켜보세요! 웬만한 식당보다 나아요. 고양이가 여기저기 드러누워 있어서 귀엽고 가끔 숙소 침대까지 와서 자기도 해요 ㅎㅎ
요가 씨름 마사지 등등 여러 프로그램도 있는데 마사지는 야외에서 했는데 모기도 많고 시원하지 않아서 비추에요
다만 단점이라면 택시가 잘 안잡혀서 거의 숙소에 있거나 하루에 한번있는 셔틀타고 시장에 갈수있어요(유료)
또 저녁에 거리가 너무 어둡고 위험해서 편의점 가기 조금 어려워요
대신 낮에 근처 푸핀도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꼭 가보세요!!
그래도 여기까지 온 이유가 힐링인데 대힐링하고 가서 대만족이었습니다!
+ 숙소에 한국인 특히 많았어요

So wonderful place
I think here is the best place in chiangmai
All people so kind and cute cats

하루 여유 즐기면서 잘 쉬었어요
수영장도 좋았고 저녁과 아침 식사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치앙마이 여행하면서 최고 숙소였던것 같아요
이 지역에 딱 맞는 그런 숙소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잠깐의 멈춤이 있는곳
감사히 잘 지내다 갑니다 🙂🧡

정말 내 인생 최고의 숙소였다.
객실의 안락함과 인테리어, 수영장, 직원들의 친절함, 맛있는 음식 모두 최고!
아침에 맞는 풍경은 오래도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정말 모든게 최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조용하게 휴식하기 좋은 곳. 여유있게 거닐며 재충전하기 좋은 곳. 음식도 맛있어요. 다시 가고 싶은 곳이네요

今回は視察に訪れただけなのですが、緑に囲まれた中で、お部屋もすごくおしゃれで、そして、細部にまでいろいろとこだわりを持たれていて素晴らしかったです。
日常を忘れてリフレッシュするのにもってこいだと思います。
次回は宿泊しに来ます！

이미 유명하지만 나만 알고 싶은 숙소.
직원들은 너무나 친절했으며 마주칠때마다 밝게 웃는 미소들이 너무나 기분좋게 만들었습니다.
숙소 들어가는 순간부터 체크아웃까지 고양이(사나짱?)가 항상 함께했으며 제 옆자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너무나 귀여웠어요. 보고싶네요. 덕분에 행복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23年１月にイチカワハウスへ２泊お世話になりました。快適かつ機能的な室内は、素敵な縁側などどこか懐かしさを覚える造り。看板猫のタラちゃんとナナちゃんにも癒されました。HIV孤児支援施設であるバーンロムサイが併設しており、この宿の在る意味も教えてくれる素敵な場所です。
初日は宿に夕食をオーダー、２日目は車で15分ほどに在るリンピンスーパーで買い出しをしました。朝食はタイ風粥かホットチーズサンドの二択でした。空港からは車で30分ほどです。

周りに何もなく不安でしたがホテルの食事は美味しいのでホテルから出る必要がないと思う。スタッフも親切で猫🐈も部屋に来て楽しく過ごせました😊
食材を買い出しておけばキッチンもあるので自然の中でゆっくりしたい人におすすめ😊

昨年に引き続き、今年もきました。ゆっくり落ち着くには最適な場所です

정말 사랑스러운 곳 입니다.
아주 조용하고 아름답고 한적해요.
모험을 즐기시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을수 있지만
휴식과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숙소 입니다.
특히 이름처럼... 별꽃이 너무 예뻐요.
찾아가는 길이 좀 어렵지만, 그랩 불러서 가면 비싸지 않고 쉽게 갈수 있습니다.
근처에 전통시장이 있어서 먹을거리를 좀 사다가 숙소에서 먹으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수영장인데요.
주인도 일본분이시고 (전에 일본영화 촬영지로 사용되어서인지) 손님도 일본 분들이 많은편이라서
대체적으로 조용하고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요.
그래서 수영장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이용할수 있고 특히 야간엔 정말 우리집 수영장처럼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치카와에 이틀 묵었어요. 이곳 분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너무 행복했던 곳. 수영장도 락스 소독이 아니어서 코도 안 매웠어요. 방은 에어컨 없이도 시원했고요. 밤에는 도마뱀들이 들어오고 하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풀 나무가 많다보니 모기밥이 됩니다. 주변에 뭐가 정말 없어서 자전거로도 한참을 가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고 싶은 곳.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예쁜 고양이들이 훌륭하게 도마뱀들을 잡아서 가지고 놉니다. 충격적이고도 기특했던 풍경. 훗날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행복했던 호시하나의 수영장. 종일 태닝과 수영을 즐겼다
일본의 청량한 여름 날씨의 수영장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장소였다. 꼭 가보길

ただ、ひたすら、癒されます

いい意味で、言うことなし
来た人にしか分からない、ゆったりとした時間の流れを感じてください

시내에서 떨어져 나무로 둘러싸인 숙소에서
새소리 들으며 휴식이 필요한 분에게 추천하는 숙소에요.
다른 숙소들과 떨어져 있어 독립적인 숙소로
식사도 수영도 마사지도 사우나도 가능해요.
키친시설이 있어서 항동시장에서 시장봐 와서 음식 만들어 먹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러나 우기에 갔더니 모기는 조금 많았어요.

고요하고 새소리 가득한 아름다운 곳이예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면소재의 질좋은 침구등이 좋았구요, 반롬사이에서 모두 구매할수있어요. 그리고 기대이상의 마사지였어요. 1시간만 받은게 아쉬울정도였습니다. 마사지 추천합니다, 2시간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