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san Marina Golf Club Lamphun

가산 파노라마 골프장

Gassan Marina, a golf course stretching to well over 7600 yards, was completed in 2006 and is one of the longest courses in Thailand. Its unique distinction comes from all 18 holes being designed around the contours of a large lake. Add in plenty of waterside bunkers, a scenic backdrop of mountains and lush greenery, and you have a beautiful setting to complement the golfing challenge. The course does not have any par 5's, instead there are four par 6's, each one making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layout's overall length. Sweeping fairways, plenty of water hazards and a mass of bunkers will all test and probe your golfing abilities.

GASSAN PANORAMA GOLF CLUBとして、2018/11/16に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
宿泊設備は、ガッサンマリーナのまま。
湖のほとりを囲んだコース。樹木はまだまだ小さいので、木陰は少ない。

나쁘진 않았습니다

평범한 골프장. 관리상태 중간정도. 점심부폐 비쌈.

외국인친구들과시합에서처음으로3등우승

팀수를 너무 받아서 대기시간 무한정. 운영에 개념없는 골프장.
인생 최악의 골프장임.
절대 가서는 안되는 곳.

숙소는 잡음 다들리고......

자꾸 지우는데, 끝까지 올릴 겁니다. 23년 1월 실제 후기.

단체로 전용버스 등을 이용한다면 갈만 함. 골프코스는 중간급. 다만, 가이드없이 부부 등이 가는 경우에는 절대 금물임.
골프텔이 정말 최악임. 그랩이나 볼트 등 택시를 부를 수 없고, 유일한 이동수단은 프라이빗 샌딩 뿐인데, 편도에 1,500밧을 받고, 전날 예약도 필요함. 사전에 골프장 이동 및 공항 편 교통수단의 예약은 필수임. 제가 만난 한국 가이드는 공항까지 샌딩에 2명에게 3천 밧을 요구함. 근처에 ATM도, 식당도, 마사지샵도 없음. 결국 삼시세끼를 부실하고 똑같은 식사를 하려면 추천할 만. 그렇지 않고 마사지나 관광을 하려면 가이드에게 부탁할 수 밖에 없음. 공항이나 시내까지 셔틀도 없는 것은 충격적임. 조금 싼 그린피가 결코 싼게 아닌 것을 다시 깨달음. 싼게 비지떡. 아울러, 숙소는 방음이 전혀 안되고 침대도 불편. 옆방에서 의자 끄는 소리에 잠이 깨다니... 게다가 우리 옆방은 출입문이 고장나서 새벽 6시에 문을 5ㅡ6번 열었다가 세게 닫는데 미치는 줄 알았음. 결국 하루 라운딩 포기하고 시내 5성급호텔로 급히 옮김(안 그랬으면 와이프 미쳐버릴 뻔 했음). 그 와중에 현지 프라이빗 샌딩 서비스는 500~700밧 정도 인 것을 안 것이 수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