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목리 카페

1. 전국여행 다니며 손꼽는 인생카페 만났습니다.
2. 지리적으로나 시설이나 너무 잘 꾸며놨네요.
3. 뷰맛집 카페입니다. 뷰로는 상위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4. 차로의 경사가 심하여 겨울엔 방문가능할까? 의문입니다.
5. 포토존이 많습니다. 아무곳에서나 다 잘나오네요.
6. 산청가면 꼭 들려보시길 강추합니다.

산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길이 초보 운전자에게는 다소 부담될 수도 있지만 막상 도착하면 분위기는 아주 괜찮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편안함이 좋고 인생샷 담기 좋은 배경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혼잡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야외좌석이 많고 뷰도 너무 좋아요ᆢ

산속으로 한참 올라가야 도착합니다. 산중턱에 있어 경치도 좋구 바깥경치가 잘 보이도록 인테리어도 되있습니다. 산과 강의 경치가 좋아 커피도 맛있네요.

진주로가서 남강과 만나는 경호강이 굽이져 흐르는 모습이 저 아래보이고 가슴이 확터이는 고지라 뷰가 잴좋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식과고택이 인상적이지요..넓은 마당은 어린 자녀들까지 맘껏 뛰어다녀도 되는곳이구요 특히 커피가 맛나답니다
오랜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서 붉은 오송을 보면서 늦은시간까지 얘길 나누고 내려오는길이 무척 시원하고 상꽤 했답니다 자주가고 있답니다

25년된 한옥건물과 현대식 건물 곳곳에 놓인 야외 테라스에서 바라보이는 경호천과 지리산자락 너무 좋았다. 비오는 산 중턱에 피어오르는 구름사이로 추억도 살랑살랑~
내륙 카페 중 최고임. 커피맛도 괜찮아요

Cực kỳ đẹp, nằm trên đỉnh một ngọn núi, bao quanh giữa khu rừng thông, không gian thoáng mát, đáng để ghé thăm, bãi giữ xe rộng rãi, đường lên hơi dốc.

커피는 기대안했는데 스벅보다는 나음. 뷰는 끝장 다 천원빵도 퀄리티 좋음. 스무개 샀음ㅎ

블로그에서본거보다 뷰가 넘 좋고 곳곳에 테이블 및 의자가 있어서 좋아요. 실내 모던카페 분위기도 있고 캠핑장 느낌도 있고 한옥카페도 있구요.

산청군 산 안에 있는 카페입니다. 근처에는 전원주택들이 많이 있고 고도가 높아 풍경이 좋습니다. 방목리카페에 올라가서 주차를 해야하는데 길이 꽤 경사가 급합니다. 주차를 하고나면 또 걸어서 카페로 올라가셔야하는데 바로 앞이라 오래걸리지는 않습니다.

음료 가격이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저희는 주문을하고 옆 건물에 우리나라 전통 건물 같은 장소에서 먹었습니다. 들어갈때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셔야해요! 뷰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바깥 공간도 마련되어있고 꽤 좋습니다. 풍경도 좋고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나고 편리해요.
다만 조금더 비싸요.
하지만 꾸며놓은거 보면 합리적인 가격!
정말 멋진곳

산등성이가 어우러진 멋찐 뷰가 좋습니다.
카페투어 하시는분들은 방목리카페 뷰 꼭 들러 보세요.

야외 자연휴양림 온거처럼 넓고 고지대라 좋았습니다
커피랑 카스테라도 맛있었음
고풍스런 기와집 인테리어도 신기했음

조선시대에 군마를 생산하기 위해 말을 방목하여 키운곳이라고 해서 방목리라고 부른다. 방목리 산중턱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방목리카페가 있다. 멀리 경호강이 굽이치고 산들과 하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잘 조성된 건물과 조경 분위기는 여느 카페와는 다르다.

한옥의 멋을 살린 흡사 조선시대의 관청건물이나 대찰의 대웅전처럼 웅장하게 지었고 그 옆은 통창으로 뷰를 살린 현대식 건물이 들어와 있다. 주변도 레스토랑과 글램핑시설을 준비중이다.

음료는 그냥 그렇지만 뷰만으로도 별 5개는 충분하다. 산청 최고의 카페라고 불리기에 손색없다. 산청 여행객에게는 추천할만한 카페다.

뷰가 다했네요
초록함에 눈이 시원해졌어요
다양한 자리가 있어 선택할 수 있었고 더운 날씨에도 숲속 자리도 시원하고 좋네요

음료맛보통
빵은없고 케이크 종류있음

앉아서 쉴곳많음
주차편함

정원도 넓고 볼거리가 많아요
뷰도 좋고 경호강이 보이네요
음료랑 수플레는 so so...

산비탈을 꽤 많이 올라가면 나타납니다. 원래는 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건물 배치 등에서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납니다.

음료 주문하는 건물은 통유리 창이 있고, 한옥 건물에도 통유리창이 있어 밖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적송 숲에도 평상이 있고, 정자에도 자리를 만들어 놓아 경치를 즐기면서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콜드브루 커피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시럽같지만 경치만으로도 모두 상쇄되는 수준입니다.

빵 비쌈 커피,음료 맛있음 외진곳에 있다보니 가격은 좀 나갑니다 뷰 좋고 괜찮습니다
6시이후 빵가격 할인해서 그가격에 사먹어야될듯

그 넓은 대지에 여러가지 잘 해놨네요~
산 중턱 카페라 조망 좋고.
아포카도 시원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