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amjeongsa Temple

One of the prettiest temples I have visited. This is an amazing temple with beautiful scenery. Highly recommended

Got to see a very beautiful ancient place

Beautiful carvings and very peaceful temple. Great views of the surrounding area. Definitely a great place to come and visit

자연석을 깎아 그림도 새기고 굴도 파서 기도도 하는데 자연훼손인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이색적인 풍경이긴 합니다.

바위에 새긴 조각이 인상적인 사찰입니다. 절 입구도 다른절과 달리 자연환경을 잘 이용해서 매력적이고, 강한 인상을 줍니다. 다음에 또 와보고싶은 곳입니다

지리산둘레길 4코스중에 방문했는데, 어마어마 합니다.승용차로도 갈수있습니다.

우와~~깜짝 놀라게 멋졌어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주차장 지나쳐 절까지 차로 올라가니 편했어요. 천천히 둘러보는데도 두 시간 걸렸어요. 아름다운 곳입니다.

돌에 조각된 부처상이 놀라웠어요.
아담하고 조용한 절이어쎄요.
비가 와서 더 운치가 있었는 것 같아요.^^

조용 하고 산위에 경치가 아주 끝내 줍니다..
아래 쪽 주차하고 조금만 올라가면됩니다..
절이 정말 아기자기 하면서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첨에 가보고 힐링하러 자주 찾게되는 곳입니다

화강암 바위를 뚤어 석굴을 만들어 부처님과 보살상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얼마동안 이곳에 있을예정
사찰이 아주 좋아요.여행지로도 굳입니다
특히 굴법당이 볼만합니다.
대웅전도 다른곳에선 보기힘든
특이한 양식으로 보입니다

아름다운 절입니다 무엇보다 조경이 장관입니다 오르는 길은 살짝 가파라서 힘들수도 있겠지만 많이 걷는게 아니라서 쉬엄쉬엄 오르다보면 어느새 도착합니다 천천히 주변 경관 구경하시면서 오르시면 되겠네요 위에도 작지만 주차장이 있습니다 규모가 작아서 차량을 통제한다고 밑에 주차장입구에서 안내판으로 고지하고 있음에도 간혹 말을 안듣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밑에 상당히 넓은 규모의 주차장이 있으니 차량주차후 찾아가시면 될듯 싶습니다 오르다보면 좌측으로 가셔야 서암정사로 가실수 있습니다 대웅전앞으로 지리산의 웅장함이 떡하니 보이고 맑은날엔 구름이 상당히 가까이에 있어 사진도 훌륭하게 나오네요 가을엔 어떤 모습일지 한번 더 방문할 계획입니다

지리산 북쪽 칠선계곡 인근 산기슭에 조성된 벽송사의 부속암자로 시작되어 지금은 독립사찰인 서암정사는 경내 들어서는 길부터 독특함.
안양문을 통해 들어가는 석굴불전인 극락전이 압권이며, 더 위에 자리한 비로전과 산신각도 자연암벽을 깍아 만든 불상들이 모셔진 열린 공간으로 다른 사찰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운 특이한 형태임

산 속에 위치하였지만 차량으로 진입도 가능하며 초록 잎 사이로 난 입구가 정말 좋습니다. 편안한 마음. 차를 밑 주차장에 놓아두고 잠시 걸어 가시는 걸 추천. 암반 속에 법당이 있는데 촬영 금지라 인사만 드리고 나왔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가고 싶은 공간입니다.

산 속에 자리 잡은 신기한 사찰

입구부터 이국적인 분위기의 매우 특이한 절. 신비로운 분위기의 석굴과 안쪽 벽면에 조각된 다양한 모습의 정교한 불상이 아름다운 곳. 바위와 소나무가 둘러싸고 있는 매우 아름다운 곳.

바위가 많은 산에 자리한 절로
큰 자연바위를 깎아만든 사대천왕을 따라
올라가면 바위터널(?) 같은곳을 지나면 절이 나와요.
동굴법당안은 조그맣지만 내부 모든벽이 돌 조각으로 되어 있어서 넘 멋졌어요(내부는 사진금지라 사진이 없어요)
아담하고 조용한 또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서암정사는 한국의 3대 계곡으로 유명한 칠선계곡을 마주하는 천혜절경에 자리잡고있다. 주차장에 주차 후 오르막길을 약10분 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제일먼저 '백천강하만계류, 동귀대해일미수'(수많은 강물 만 갈래 시내 흘러, 바다에 돌아가니 한물 맛이로다)란 돌기둥 두개가 반긴다. 입구부터 다양한 마애불이 눈에 띕니다. 서암정사의 백미는 불경속 극락세계의 장엄함을 바윗굴 속에 재현해 놓은 극락전 석굴법당이다. 입구가 좁아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막상 들어가보면 수십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복층구조의 넓은 공간과 아미타불을 위시해 8보살, 10대제자, 신장단 등 장엄하면서 다양한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실내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직접 눈으로만 감상이 가능합니다.

산청의 석굴암처럼 현대기술로 만든 사찰이네요 경치도 좋고 기도및 힐링의 명소가 될듯합니다

지리산의 영험한 기운가운데 자리잡은 크지않은 규모의 사찰!! 주변의 경관과 어우러진 대웅전의 처마는 다른 절과는 차이나는 색체를 지니고있네요!! 가끔 울리는 풍경소리도 마음의 정화를 불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