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취암

Very isolated place, so it should be quiet but it was a little crowded. Beautiful place with beautiful fall trees and temples.

So peaceful place. I recommend you if you wanna heal in your mind^^*. Additional there are so beautiful around there

A quiet and neat temple to be

기암괴석 가파른 암석옆에 세워진 암자로 유명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해인사의 말사로 목조관세음보살상이 모셔져있는 관음성지입니다.
절 앞쪽에 적당한 규모의 주차장이 있어서 오랜시간 등산이 어려운 사람은 차를 이용해서 접근 가능합니다. 내려서 5분정도 걸으면 바로 절이 나옵니다.
거북이 두마리가 포개져있는듯한 쌍거북이바위와 산신탱화, 목조관세음보살상이 유명합니다.
산신각앞으로 펼쳐져있는 뷰가 예술입니다. 등산을 해서 올라왔다면 그 감흥이 더욱 컸을것 같습니다. 절의 규모가 대단히 크지는 않고 소규모의 사찰입니다.

조용헌의 영지순례를 읽고 가 봤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삼성각, 정취전 뒤에 있는 큰 암석 위에 올라가 보면 이곳이 왜 명당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평온해지고 고요해집니다.
잠시 있었지만 오래동안 있다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Уникальное место с невероятно живописным пейзажем и красивым видом на горы и ручьи у подножия храма... 정취암 - древний храм, расположенный высоко в горах... Благотворная, умиротворяющая атмосфера, чистый воздух, тишина...

절벽의 암자는 적지 않다. 암자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는 모두 같고 다르다. 조용할때 멍때리기 최고로 좋은 점이 특히 다르다

뷰가 정말 멋진 사찰입니다.
꼭 가보셔야 하는 ~~~곳

들어서는 입구부터 하얀 백합 꽂이 오밀 조밀 들꽃 처럼 심어져서 방문자들을 반기는 주지 스님의 예쁜 마음씨를 엿볼 수 있었다. 꼬부랑 길을 한참 오르면 산 중턱쯤 몇백 살 되어 보이는 커다란 나무가 또 한번 방문자들을 반긴다. 여기저기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유명한 절 보다 오래 되었어도 잘 보존 되어지고 옛 스런 멋을 풍기는 작은 절을 더 선호 하는 편이다. 마치 거북이가 절을 지키는 듯한
거북바위는 신기 할 따름이다.

암자 위치가 범상치 않고 모셔놓은 정취관음보살상이 인상적이 었다. 정취관음보살상을 봉안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사찰이라고 합니다. 내려다 보는 전망도 좋았다. 찾아 가는 길도 옛날과 다르게 아주 잘 개설이 되어 있습니다.

기암절벽에 자리잡은 정취암은 경남 산청읍에서 동남쪽에 위치하고 차량 접근이 용이한 암자로 산청을 여행중이면 꼭 방문해 보세요.

가는 길도 편하고 경관도 너무 멋찐곳시다. 봄 날에도 가을 날에도 다시 찾고 싶어지는 곳이다.

산중턱 조용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정취암은 사찰로써 뿐만 아니라 사찰뒤로 올라서면 감탄할 만한 바위들과 조망들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깊은 산속에 정취암 아름다운 절입니다. 오~좋다는 느낌이 바로 오더라구요. 정취전에는 암벽으로 만들어져 있어 기도하기에도 좋아요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해인사 말사로 대성산 기암절벽에 위치한 정취암은 멀리서 보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멋찐곳 입니다.

꼬불꼬불 도로를 올라 조용하고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정취암.
시댁 가는 길에 있기에 한 번 들려보았는데 아담하고 공기도 좋았다

차량으로 굽이굽이 3~4Km 올라가는 작은 암자지만 맑은날 풍광이 환상적이며 거북바위나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은 사찰임

아담한데 볼게 많아요.
절벽위에서 보이는 뷰는 환상적입니다..

마음이편해지고삼신각할아버지가호랑이를타고있는데 그뒤에세심대가있어
마음이깨끗하게되는
느킴을받았으며
사찰뒤의정자에올라가니 주변경치가너무좋았습니다

바위위의 암자와 정취암에서 보는 뷰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암자위의 거북바위는 두마리가 올라탄 형상이 신기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