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송사

Loved this temple surrounded by beautiful views of the mountains and nature. A very solemn place and the a breath of fresh air.

Classic Ancient Korean Experience

함양 벽송사에 들렀어요.
따뜻한 햇살을 흡수하듯 밝은 기운이 가득하고,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싱그러움이 더하네요.
300년정도 된 나무가 정말 멋있었어요.
기와불사도 하고 법당에 절도 올리며 가족건강과 소원성취를 바랍니다~~~❤

지리산 둘레길4코스중에 만날수있는 벽송사에서 공양보살님의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했습니다.

상고대에 취하고
먼저 공양이 소진되어 떡을 챙겨주신 보살님께 감사한곳~

아주 좋아요. 고즈넉해요. 차분히 오래된 소나무들 주변을 걷다서다 왔어요. 그들은 그 이야기들을 다 알고 있겠죠...

초입부터 예쁘다고 감탄.
깔끔하고 정갈하며,
고대와 현대가 아우러진 사찰.
두 그루 노송이 벽송을 이루는,
아름다운 절.

지리산 중턱에 자리잡은 넓고 조용한 청정도량입니다.
300년된 소나무 두그루가 상징이며, 기거하시는 분들의 친절이 너무 좋았습니다.

티켓 구매 필요 없고 그냥 둘러보는데는 제한이 없습니다

처음 가본 곳인데 정성스럽게 보존되고있는 자연과 사찰 어우러진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답고 소나무들이 국보급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고즈넉한 절로 둘레길 중간에 마주할 수 있는 곳입니다.
두 소나무를 보면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그 풍채를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해 아쉽네요.

벽송사는 신라시대 창건된 오래된 사찰로 목장승과 3층석탑이 유명하고 독특한 사찰의 가람 배치와 일반적인 사찰과 달리 작은 대웅전이 특이함. 한국전쟁이나 지리산 빨치산의 활동무대이기도 하였다.

깔끔하고 정갈한 마음의 도량입니다

너무 좋아요 인심 좋고 푸근한 느낌이 인상적이네요

지리산 둘레길 금계~동강 구간에서 일부러 난코스를 선택해서 올라간 벽송사.. 차량의 통로가 잘 만들어져
걷기는 괜찮았는데.. 경사도가... 숨넘어갈.... 하지만
벽송사를 딱. 바라보면 소나무의 위엄에... 눈이
휘궁그레

스님들의 수행처 선방 있는사찰
조용하고 아름다운사찰 입니다.
서암정사.위에 있는 절 입니다

주변경관이 아주 좋아요~~

소나무가 멋 있는 절입니다

험난한 조선의 역사를 간직한 숨은 보물!! 바위를 뚫고 깍아만든 법당은 신기하고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삼백년을 살아온 소나무의 정기는 은은히 뿜어내는듯...

지리산 주변이라 외진 시골이고 산속이고 조용한 절입니다.
숙종때 심어진 300년된 소나무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