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 Shelter

Adequate facilities..

천왕봉에 등반하기전에 꼭 들러야하는 곳. 식사를 할수있는 테이블이 있구요, 화장실이 이곳이 마지막이라 꼭 들러야 합니다.

중산리코스 중턱에 대피소.
생수,비상물품,아이젠 등 기본물품 판매.

힘들게...올라가는중에...딱쉬기좋고..맛난것도..먹을수있는공간..ㅎㅎ화장실도..잘되어있고..좋아요..ㅎㅎ

대한민국서 2번째 높은 곳의 사찰

산행중 힘들때 쉬어갈수 있는곳.
간식이나 취사가 가능한곳

중산리에서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는데 꼭 들려야 하는 대피소다.
천왕봉 모르는 중간 지점이라 쉬어 가기가 참 좋다.

사실 딱히 장소때문이 아니라, 여기 다와서 만난 분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들이 군대에 가있고 따님은 공무원 준비한다하셨는데, 천왕봉에서 내려오는 길에 인사하고 내려가는 길에 다시 만나서 이야기 했는데 중산리로 간다고 하니 태워주시겠다고 하셨고 실제로 태워 주셨습니다. 30km넘게 태워 주시고 밥도 사주셨는데 선생님 감사합니다

잠시 숨 좀 돌리고 바로 옆의 법계사 구경 가시면 됩니다.

지리산 법계사앞 지리산을 찿는 사람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곧이다
다람쥐가 뛰어놀고
간이매점과 취사장 식수등이 잘 관리되고 있다
간혹 사람들이 빠뜨리고가는 쓰레기가 조금씩 보일때가 안타깝다
산을 찿을때는 아니온듲 다녀가면 안될까

8월4일 중산리 탐방샌타에서 출발하여 칼바위코스로 열심히 올라가다보니 법계사,
개선문이나오고 운무와 시원한바람과
함께 천왕봉이 눈앞에 있었습니다

로타리 대피소 뱀조심하라네요

2박3일 지리산 종주의 마지막날!
천왕봉을 찍고 내려오는 길 다리가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할 때 만나는 휴식 공간!
로타리 대피소도 식수대까지 거리가 좀.. 막내가 부지런히 움직이자ㅋㅋ

환경을 등산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참 좋았습니다.

산속에 화장실도 있고 간단하게 간식도 먹고 잘 쉴 수 있게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중산리코스에서 1350고지에 위치한 대피소로써 쉬었다 갈 수 있고 간단한 간식과 라면 등이 있어 참 좋은 장소

로타리대피소에오르니 동이트려고여명이올라오더군요날씨가좋아 너무멋진광경이더군요

생수늘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하여서 판매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식사한곳

편하게 쉬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