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eamsaji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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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useum was so fun and educational. Great for adults or kids. The museum itself is great and the ruins are a very short walk out back

A 11~12 century relics in the Museum

Awesome

시간을 넉넉히 두고 방문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임에도 사설 시설보다 우수합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해설사님께서 회암사지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조선 역사도 알게 되어 넘 좋았어요

야외에서 절터를 둘러보고 박물관으로 갔는데 둘러봤던 곳의 역사나 정보를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야외는 가족공원처럼 조성되어 산책, 연날리기, 야외활동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절터는 꽤 크기 때문에 한참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는 발굴된 유적과 역사적인 물건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작게나마 다른 전시도 체험할 수 있기때문에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곳입니다.

전시관 구성도 좋고 6세~ 초등 저학년 학년 자녀와 함께 가면 2-3시간 놀기 딱 좋습니다. 카페에서 파는 커피랑 핫도그도 굿이고요. 강추!

여행을 많이 좋아하여 그동안 전국의 군단위까지 거의 모두 다녀봤지만 이상하게도 경기도 북부는 그 경험이 별로 없었다
이번에 양주시의 옥정지역 일대를 돌아보다 지인으로부터 근처에 있는 예상 밖의 거대한 회암사지를 소개받아 다녀오게 되었다

지금은 소실되어 절터와 기초 구조들만이 남아있지만 사찰로서의 규모와 그 시대적 역할은 상상을 초월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절이라고 볼 수 있겠다
조선초기의 숭유억불 정책으로 불교가 많은 탄압을 받았지만 불심이 컸던 효령대군과 기타 왕실의 인물들로 인해 더욱 내실이 있어지고 중국 사신들의 영접이나 국가적행사에 많은 역할을 했으며 사찰겸 행궁으로 여겨질 만큼 그 규모가 매우 컸었다

현재는 없어진 옛날의 건축물 터를 그대로 두고 회암사라는 이름 그대로 조그만 절을 근처에 지어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입구쪽에 회암사지 박물관이 있어서 이 절의 역사와 효령대군이 이곳에 기여했던 내용들이 재미있고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기초 구조물이 상당히 복구되어 있는 절터도 일반인들이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답사를 적극 권하는 바이다

가까운 곳에 유적지가 있어서 가봤는데
좋았어요.
잔디밭도 넓고 강아지랑 산책하기도 좋은 곳이었어요.
그늘이 없어서 좀 더웠지만 평일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어요.

여름때라 실외는 많아 더웠고 실내는 각종 체험이 많이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갈수있음 또 가보고 싶네요!

회암사지 박물관 근처 주민이라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 안에 공원 조성도 매우 잘해놨고 더 위로 올라가면 회암사도 가볼 수 있다 천보산 배경도 너무 멋있음

단순 전시 형태를 넘어 증강현실 등 미디어를 활용한 전시들이 정말 집중해서 보게된다..

우리동네 회암사지 집에서 5분거리~ 역사탐방 장소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하기 좋은 곳이다. 넓은 잔디밭 쾌적한 자연환경 편안한 분위기~ 매우 좋다.

엄청나게 더워서 외부 구경은 하기가 힘들었는데..박물관 안쪽은 완전 피서지가 따로 없을정도로 시원하네요.
어른 2000원 아이들 1000원..
매표소에 종이 있는데 그걸로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판화? 찍는곳도 있어요. 인당 두장씩..
천천히 돌면어 한바퀴 돌아보면 예전에 역사 공부도 되고, 나름 좋네요^^
외부 정원도 너무 예쁘게 잘 정리되어 사진 찍기도 좋고...
조금 시원해지면 애들 데리고 다시 와야겠네요.

가끔가다 회암사지 약수터에 물 뜨러 가곤 했었는데. 요즘은 토요장터도 생기고 넓은 잔디와 분수대도 있어서 마실 나가기 참 좋아요

아이랑 다녀오기 너무좋음.
피크닉하기 좋게 잔디가 개방되어있음.
날씨좋을때 돗자리깔고 쉬다오기 딱 좋음.

산책하기좋은곳 ..회암사 절도가볼만하구요.

소소하게 체험도 있고아이들도좋아하네요...
시원할때 밖에 산책하며 구경도 하고 좋을듯 합니다.

매우 역사적인 곳입니다. 조선시대 왕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왕실사찰로 한국불교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곳이라고 합니다. 회암사터는 그대로 유구상태로 산책하듯 곳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고려말부터 조선초기까지 왕실사찰의 위엄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지루한 전시가 아니라 다양한 재미꺼리가 있어 아이들과 같이 방문해도 지루하지않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참여 프로그램도 있어 공부하며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박물관을 들러보고 회암사지를 산책처럼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 터의 엄청난 전체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때가 겨울이라 다소 황량해보이기도 했지만 여름에 방문한다면 아이들과 뛰어놀며 역사공부를 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