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cheon jeongokri ruins

There is a museum as well, this place is like a big park and it is good for picnic, walk, historical tour. Very well-maintained.

It was fantastic! It is a big park and you can see tools used in the old stone age, which proves there were people lived in Asia! So amazing 🤩

Fantastic for the kids, a lot of activities ...

Good~

very good to take on walk around park

Nice place to visit for kids in this area

A very interesting find 😁

Good

traditional site

너무나도 향기가 좋고 아름디운 곳이에요~~^^
가족들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캠핑 갔는데 옆에서 국화축제 해서 구경하고왔어요

국화가 엄청 많고~ 다양한 특산품들 구경했어요

23년도 5월에 축제가 열립니다....그날을 기다릴 정도로...좋았습니다.
가족단위로 아이들 체험이 다양합니다. 마지막 피날레로 불꽃축제(?)와 도미노브라더스의 무대역시 최고였습니다.

연천가시면 여기도 꼭 가보시길요..입장료 무료이고 아이들과 가면 휴식하기에 딱 좋은곳이네요!~

구석기 시대의 유적지임
그냥 보기에는 소풍가기 좋은 공원임
아이들 데리고 소풍가서 마음껏 뛰어 놀게하고 구석기시대에 대한 언급도하면 일석이조의 효과일듯
어린아이들이 별다른 제재없이 마음껏 뛰어 놀기에는 이만한 장소가 없을 듯
같이 갔던 분들이 추석연휴때 가족 특히 손주들과 손풍와야겠다고 하였음

넓은 잔디들판,중간중간 세워진 원주민과 움집?. 그리고 둘레로 산책로와 벤치,피크닉테이블들..미니미니 동물원과 유적발굴지를 볼수있는 작은 박물관들..알차게 꾸며져있다.
정말 넓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도 뛰어놀아도 주변에 피해주지도 않고.
연을 날려놀기도 좋을뜻하다.

아이들과 가기좋고 전체적으로 뷰도 좋아요. 다만 규모가 커서 걷기 싫어하시는분은 별루고 한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선선한날 오는걸 추천합니다. 주차장도 넓어요!!

박물관과연계로 즐기는 필수유적지
차로 5분 천천히걸어서 20분.
추워서 차로 이동했는데 날이 좋을때는 걷기를추천.
산책로가좋다.
마침 겨울축제였는데 상설은 아니므로 축제사진은 뺐음.
산책로를 따라 막집이나 움집등 구경거리가 있어 굿!
3천원을 내고 돼지고기 꼬치를 사서 직접 구워먹는것은 아이들이있는집에 강력추천.
1월~2월초까지는 겨울축제(눈썰매 등)이 있으니 아이들이 있는집은 하루 즐겁게 놀다올듯.
정문 입구쪽 홍보관(?)안쪽지하역시 관람꼭 하시길.
관람후 나오는길에 홍보관안쪽 까페에서 판매하는 주먹도끼빵도 모양이 독특하고 맛이좋아 추천. 아이들도 즐겁게보낸하루.

가을 정취와 구석기 시대의 기분을 흠뻑 느꼈습니다. 참고: 선사시대 박물관은 주말엔 예약 필수, 평일은 예약없이 자유 입장. 무료.

굉장히 넓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네요. 구석기시대에 대한 생활복원 모습 및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으며 하루 아이들과 함께 여유있게 구경하며 돌아보기 좋았습니다. 겨울에도 좋았는데 봄에 따뜻할때 방문하면 넓은 잔디에서 뛰어놀수도 있고, 연천 주위 관광지도 많아 추천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무료로 참여를 했어요.
주차료도 없어서 하루종일 주차해도 걱정없이 신나게 놀렸답니다.
아이들 체험존이 많아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