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icipal Folk Museum

If you are looking for a museum to visit in Andong, I strongly recommend Municipal Folk Museum (Andong Folk Museum). Not only you will enjoy the museum but also the lights displays on the bridge nearby. It's easy to reach ans just one bus away from the downtown.

Hardly anyone there! Some beautiful houses rescued when the dam was built in the 70s. I think they are in the process of restoring, but some are close to being irreparably damaged. Don't miss walking the wooden walkway from the city

Loved this. Tells a cool story, very well set up and worth the visit.

Koreans are so amazing to protect their tradition .. just go there and see deeply korean tradition ..

good

Have to go really nice

Most beautiful Hanok winter - go there!

Ok

Heritage of South Korea...

Beautiful

Good

안동의 옛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볼수 있는 공간으로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방문객들에게 가훈을 붓글로 쓰주는 선생님이 계심

안동의 전통을 알 수 있게 전시한 박물관입니다. 전시물이 좀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밀랍인형으로 당시 시대상을 알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근처 월영교 방문할 때 같이 둘러보길 추천합니다.

매우 더운 여름날씨에 한적하게 관람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
간단한 온도 검사와 방문기록 후 입장!! 무료입장!!!
기증물품 전시회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기 매우 좋습니다.

한국 고유문화를 밀랍인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2층에 장인께서 부채나 두루마리에 붓글씨를 써주며 해주시는 덕담을 듣는게 하이라이트입니다
가문의 시초를 가르쳐 주시며 덕담을 해주십니다
전 인백기천이란 말을 들었네요
최치원씨가 당나라에 유학갈때 아버지에게 들은 말이죠
남이 100번할때 너가 1000번 하면 꼭 성공할 수 있다
감동 받았습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선조들의 전통의례를 보고싶다면 방문 권장.
특히 경상도 안동 지역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알기 쉽게 잘 전시해 놓음. 무료관람이라 아주 좋음.

안동댐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안동댐 건설 당시 수몰지역에 있던 문화유산들을 모으기 위해 마련한 부지에 박물관이 만들어졌다. 2층짜리 실내 전시관 건물 하나와 야외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전시관은 안동민속촌이라 불리는 것 같은데 각종 한옥, 초가 건축물들과 성곽, 물레방앗간, 가마터 등을 구현해놓았다. 더워서 거긴 안 가보았다.

실내 전시관은 입장료가 1,000원이다. 2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관람 방향을 지켜서 관람하면 꽤나 흥미로운 스토리보드를 가지고 있다. 유교문화권에서 생활한 당시의 사람의 일생을 인형 모형과 의상, 소품들로 구현해놓았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고 관, 혼, 상, 제를 거치는 모든 과정을 잘 정리해두었다. 유교를 이해하고 당시의 생활상을 이해하기에 좋은 곳이다.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은곳. 야외도 너무 잘 되어 있고.
이름 써주신 선생님도 너무 좋았어요

대구살고 있어요.1시간거리에 저렴(성인2,초1,미취학1=2600원)하고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볼 수 있는 박물관이 있어서 행복했어요.박물관 근처에 다양하게 볼거리 산책길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입장료 무료 / 전용주차장(무료) / 실내화장실 냄녀분리

안동댐 인근에 위치한 민속박물관입니다. 한시적일 수도 있지만 방문 당시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 1층 전시관은 하외마을을 주제로 생활도구나 초가집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독특한 냄새가 나는데 초가지붕의 짚에서 나는 냄새라고 안내문이 적혀 있더라구요. 2층 전시관에서는 사람의 탄생에서 죽음 그 후 장례까지 전통생활상을 순차적으로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