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hyujeong Pavilion

So it was a rainy spring day. The pathway there was calm and peaceful. There was a waterfall that looked larger than it was. The front door looked like the door to another dimension.

1. Good photo spot going for a walk
2. For family and couple
3. K-Drama(Mr. Sunshine) film location
4. Recommendation for autumn and week day
5. Respectful philosopyphy of builder

Nice weather will make it worth it!
Also, you should watch #MISTERSUNSHINE before you go.

Very good.

Small but calm and peaceful.

This is a real gem hidden in the mountains. Stunning views, tranquil setting, in this idyllic hidden corner of Korea. The Korean house is tiny but beautifully built, somewhere I found myself dreaming of living in all those centuries ago.

Very impressed, a must see for anyone in the area. A detour you won't regret. Best seen early to late autumn (fall).

This place is famous of 'Mr. Sunshine', Korean drama. There is a single wood bridge, a small old house and a small waterfall.

Fantastic architecture and Yangban 양반 culture and academic development history

"Mr. Sunshine" drama filming site.

Good job!!!

Beautiful 😍

미스터 선샤인처럼 사진찍는줄 생각하셔야되요~ 가을에가니 고즈넉하니 좋아요.

2023. 8. 6.
좋네요. 폭포도 정자도 다리도. 마을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갑니다. 덥습니다. 인당 1천원을 냅니다. 매표소에 계시는 분께서 설명을 열심히 하십니다. 잘 듣고 올라갑니다. 폭포가 나옵니다. 또 갑니다. 다리가 나옵니다. 사진 찍는데 정체가 생깁니다. 정자에 갑니다. 좋네요. 나오는데 산쪽에 또 절경이 있네요.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로 유명한 곳. 줄서서 다리위에서 인증샷찍고, 정자한바퀴 동고 나오면 된다. 가는 길에 폭포가 있어 볼만하다. 입장료는 천원.

만휴정 주차장까지 찾아가기 쉬웠으며 주차공간도 나름 넓었습니다.(무료) 주차장에서 만휴정까지 가볍게 산책하기 좋으며 인기있는 곳이라 만휴정의 외나무다리에서 사진찍으려 줄을 서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유롭게 다녀오시려면 일찍 오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동 시내에서 거리가 있지만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 곳이었습니다.

晩休亭-만년(晩年)에 쉬는 정자
吾家無寶物 寶物惟淸白(우리 가문에 보물은 없으나, 보물이 있다면 오직 맑고 깨끗함이다)

미스터 선샤인 드라마 촬영지라고 해서 들렸는데
무료 주차장에 차를 두고 5분 정도 올라가면 매표소가 있는데 입장권은 1000원 이였습니다
커피가 할인되는 팜플렛과 쓰레기봉투를 주시는데 쓰레기봉투는 기부통에 많이들 넣고 가시더라구요
사진만 딱 찍고 가는 장소 였는데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스터션야인 촬영지로 유명한곳이죠
만휴정 지은 목적이 책을읽고 시를 쓰기위해 지어졌다는데 흐르는 물소리와 새소리에 당연 적합한 장소인것같습니다 정자와 다리 절경이 아름답습니다

겨울철인데도 얼음 밑으로 시냇물 흐르는 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얼어붙은 폭포도 운치를 더해 주고요.
만휴정이란 이름처럼, 은퇴하면 이런데서 책을 보며 세월을 보내고 싶어지는 장소입니다~

아름다운 물길과 숲의 소리에 감탄한 곳!!! 찬란한 가을 햇살 속의 만휴정!!!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