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Andong

Very clean movie theater. I love watching movies here.

Clean and kind

Good

Good

예전엔 영화관이 참 붐볐는데 요즘은 영화관이 참 사람이 없고 한적한거 같아요
매표소에는 사람이 없고 팝콘 파는데서 표를 구입할수 있어요
인력감축하는게 느껴지네요.

리클라이너 자석을 이용 했는데.. 발를 쭉뻗고 편하게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경북도청 메가박스는 너무 추웠던거 같은데 cgv는 덥지도 춥지도 않게 적당한 난방을 해줘서 좋았습니다.

코로나 시대이지만 깔끔하게 잘운영하고 있으며 손소독제 비치도 잘되어 있습니다.

팝콘이나 마실것은 따로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외부에서 따로 챙겨 오실수 있습니다.

상영시간은 많이 있으며 10시 이후에는 많이 없는거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되면서 영화보러 오시는 분들이 조금식 생겨나고 있으며

항상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은 필수적으로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사회적거리두기 및 개인 위생을 철저히 잘지키며 여가생활을 즐겨줬으면 합니다. 굿!!

작지만 시설이 훌륭한 영화관입니다

리클라이너관 걍츄요 넘 편안하고 깨끗하고 시원하고 아늑해요 모가디슈 핵잼있어요~

어린이날기념으로
잘봤습니다
좌석에서 소리가 조금 심하게 났지만
그럭저럭 잘보고나왔습니다

깨끗하고 내부수리후 관람관 자체는좋아요 다만 부대시설이라던지 이런것은 2003년이랑 변한 것이 커피숍이 안에 생긴 것 뿐이고 화장실도 밖으로 건물 밖으로 나가서 가서 볼일보고 오는거라 영화 상영중 급하면 대략 오분 정도 맥이 끊기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뭐 그 건물자체가 그런것이니 어쩔수 없지만 내부도 좀 따뜻한 이미지로 리모델링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업그레이드 된 리클라이너 좌석이 아주 편안했어요

6개관 중 4개 관이 편하게 되어있는데 ㅡ 리클라이너관
안동까지 가서 영화 보는것이 맘에 걸렸지만 그래도 좌석이 편해서 영화볼맛 났어요
압구정에서 비슷한 좌석 2만원이었던것 같은데 일반관이랑 2천원 밖에 차이안나구 최고!
주말 11,000원

cgv영화관은 용상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다지 큰 영화관은 아니지만 괜찮은 편입니다.. 안동에는 영화관이 3군데인데 하나는 독립영화관으로 1실밖에 없어 규모가 작고, 하나는 옥동번화가에 있는데 안동기차역에서 멀리 있어 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는 교통이 불편합니다.. cgv는 기차역에서 도보 15분거리에 있으며, 시내버스가 상시 운행하고 있어 이용에 편리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인근에 상가가 발달되지 안아 유흥가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리클라이너 시트 각도가 완전 눕혀져서 영화가 재미없으면 편하게 잠잘 수 있어요.^^
영화를 보실땐 약간만 젖혀서 보면 됩니다.
그런데 2% 모자란 불편함은 무엇...?

시크한직원이 문화의날이라고 7천원할인해줌.
할인이 최고의 서비스

시국이 시국인지라 한~산 하네요.
전자동으로 조절되는 의자 엄청 편해요!

여러가지 간식도팔고 영화 화질도 좋고
게임관이랑 노래방 뽑기 안마기 앉아서 쉴곳이 많아서 편리하고 좋아요ㅎㅎ

늘 관객없어 좋아요

코로나덕분(?)인지 우리 가족이 통으로 극장 하나 빌려봤네요. 직원 친절 굳

싸고 사람 많이 없어서 좋아요 밑에 오락실도 있어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