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석탄박물관

History of Coal

good

석탄이 만들어진 과정부터 탄광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보령이 석틴ㄹ 채굴하던 광산이 있던 곳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어요. 폐광을 이용한 카페를 먼저 이용한 뒤에 박물관을 찾게됐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 탄광에서 일하시던 모습을 보니 짠한 마음이 들었어요. 2천키로의 석탄을 탄차 싣고 밀어보는 체험도 재미있었고, 400미터 수직갱도(엘리베이터 가상체험)를 내려간 갱도는 정말 시원해서 폭염을 느낄 수 없게 해주었네요.

Museo sobre la cultura minera de la época. Es un espacio pequeño pero será divertido para los niños pequeños.

간단하게 보령지역 탄광역사도 보고 지하에 끝까지걸어가면 냉풍욕장을 느낄수있어서 좋아요 꼬마들은 연탄만드는 체험장도있어요

가성비 정말좋아요
성인 입장료 2000원에 안에게임 4가지
체험 도 가능하고
추가로 2000원 내면 미니 연탄만들기 체험도 가능해요

놀이터도 생각보다 좋았어요

자그마한 박물관입니다. 폐광입구에서 나오는 14도의 자연바람은 한여름에도 서늘합니다.옥외 놀이터시설은 아이들이 한때 즐겁게 놀수있어요

아주 만족한 곳입니다 죽도 화화원 갔다가 들었는데 아주 만족했던 곳입니다.

아이들과 신기한 체험 하기엔 너무나도 좋아요!!! 보령에 놀러가셨다면 꼭 가봐야하는 추천장소!!><
미니석탄만들기 체험도 운영하고있으니 방문하세요♡♡

아이들에게 석탄이 연탄이되기까지 지하막장에 내려가는 체험이나 모형,채굴부터 연탄만들기 체험(천원/현금만가능)까지 정말 유용한 자료가 방대하게 많아 적은 입장료에 비해 너무 교육적으로 훌륭해요!
꼭한번 아이와 들러보세요

주차장 좋음.
가격 성인 2000₩
내부시설은 깨끗함. 잘되어 있음.
볼거리가 많이 있음.
(화석, 역사, 돌, 공구, 공원 등등 있음.)
400m지하 내려가는 엘레베이터가 진짜 같은 느낌임.
연탄만들기 있음. 가격2000₩

기대를 안했다면 의외의 스팟..이 될것입니다.
공공기관에서 운영해서 인지 깔끔하고 저렴했으며, 관리가 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내부도 잘 꾸며져있었어서 가족단위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을 듯했네요.

추천합니다.

규모가 그리 크진 않지만 입장료가 저렴해서 알차게 구경 할 수 있어요.
미니 연탄 만들기 체험도 나름 재밌어요

아이와 함께 꼬마 연탄만들기(체험비 유료) 예약을 하고 방문하여 그 안에 있는 체험할 것들을 보았어요~ 꽤 볼 것이 많고 체험할 게 있네요~ ^^

애들이 엄청 좋아해요
체험까지 가능하고
마지막 놀이터 까지 완벽

해설사님이 석탄의 역사?에대해 고성대, 중생대 관련 해설해주셔서 잘 알게되었고 석탄채굴과정과 게임으로 체험하고 엘리베이터 내려가고 올라갈때 등 유익합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방문갹이 별로 없애요.

규모는 작지만 알찬곳이다. 탄광(갱도)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수 있어서 좋았음. 부모님 세대는 추억을, 아이들은 특별한 체험과 살아있는 교육의 기회가 됨. 근처에 있는 개화예술공원과 주변의 성주산자연휴양림, 무창포해변을 함께 경유하면 더없이 좋음. 당일치기로 다녀와서 아쉬웠음

굳

작지만 알찬관람
어린이 체험게임
사람없어서 어른도 해봄

재연인형들도 고품질

재미있습니다. 화석도 볼 수 있고 산책하기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