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buk Guldanji

날 좋은 겨울날 다녀왔어요 평일날에 갔습니다 주말엔 주차 어려운듯해서요 깨끗하고 친절하시네요 굴이 제철이라 아주 맛있네요 굴밥도 여러가지 넣어서 달래 간장과 잘 어울립니다 커피와 굴마카롱도 있네요 굴모양 마카롱에 유자가 들었네요 달콤새콤 맛나네요 둘레길도 바다를 보고 걸으니 겨울 맛이 제대로내요 추천합니다

평일에는 사람 많지 않음. 굴은 맛있고 많이 먹을 수 있음. 꽤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은 좀 아쉬움. 주차자리에 가게이름이 있어서 가려는 가게 주차공간에 주차해야함. 굴전이 제일 괜찮았던것같다.

굴단지 가게가 80곳이 넘는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냈음 어르신들 공연도 하고 야시장 비슷하게 엿,뻥튀기,국화빵,뽑기,풍선등등도 많이 팔고 음악이 시끄러워서 정신없음

아이와 가시면 찜 드세요 구이는 굽다보면 팍팍 터짐(깜놀)
맛은 구이가 육즙이 살아있어 좀 더 좋음
가격대비 서비스는 개판임ㅎ

티비에서만보던..천북굴단지
많은가게들중..사장님인상이좋으셔서
들어간집
칼국수도넘맛나고굴포장하니가리비도
덤으로얼마나많이주시던지..죄송스럽기까지
굴이세척도너무잘돼있어서짜지도않고
넘맛나게먹었습니다

굴을 이렇게 많이 판매하는 점포가 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
굴찜 굴무침 굴전 굴밥 굴칼국수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 좋네요

전국에서 굴로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가지도 없고 너무 저렴히 잘 먹고 바다도 보고 즐기고왔습니다.

처음왔는데 바다와 남당항도 좋고 조용한 마을 좋아요
굴단지에 가게가 엄청 많아요
더추울때는 알이 더크다고하는데 지금도 알이 괜찮아요 한겨울에도 와보고싶어요 앞으로 매년 한두번씩올거같아요
너무 맛있고 좋아요~~~굳굳

12월 초에 천북굴단지 축제해요
굴철이라 방문했는데요
전 굴마을이란 식당에 방문했어요
굴 신선하고 맛있었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두번째 다녀온 대박 굴수산~♡
친절한 사장님~~두번째 왔다고 써비스도 주시고 너무 감사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
천북가면 또 대박굴수산 으로 갈꺼에요~^^

가게 이름처럼 대박 나세요~♡♡♡

확실히 제철에 현지에서 먹는 싱싱함이 다릅니다
굴을 겨울에는 자주 먹었지만 그 굴의 맛이 아니였어요^^ 넘 싱싱하고. 또 들어간 식당 사장님 손맛도 넘 좋아서 굴 무침의 새로운 맛 발견이였네요~ 겨울엔 천북굴단지. 꼭 추천합니다~

석화구이와 석화찜 반반으로 직원들과 회식했는데, 특유의 비릿내로 전혀 못먹던 석화를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역시 신선하면 비릿내가 안난다더니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5동인가 6동쯤 예산굴수산 추천해요.
반반 되는데 구이반찜반 구이만 나왔을 때 너무 많아서 다 나온줄 알았는데 찜까지 나오니 정말 배터집니다. 굿굿

또왔네 굴수산 매년 단골입니다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11월에서 4월까지 천북굴단지는 축복입니다

깐돌네 다녀왔어요. 신선하고 맛있게 먹고 왔어요 ^^

The region is well-known for its oyster farming.
Today, the site has become a major tourist at traction.
It is packed with lots of street food venders.
Lightly steamed in fron of us,You can taste the freshness of the Oysters.
Super good oyster with affordable price.
Oysters are big and succulent, sweet and fabulous!
겨울철 최고의 유명한 관광지인, 천북 장은리 굴단지에 왔습니다.
알이 굵고, 담백해 주목받는 이곳.
앞에는 풍차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11월-2월까지 알이 알차다고하니, 제철에가면 최고의 굴맛을 볼수 있습니다^^
여러 굴집이 밀집해있고, 도로가에는 간식거리도 팔아 장터분위기가 폴폴~
그옛날 시골의 정취도 느껴도 보고, 맛난것도 먹을수 있으니 즐겁습니다♪
음식점에서, 굴찜과 전을 주문했는데 대단한 양에 놀랐네요!
맛또한 신선하고, 육즙이..촤르르.
굴을 배불리 먹고나서,
근처 방조제준공탑전망대에도 가보세요.
멋진 경관을 볼수가 있습니다.
죽도와 안면도에도 가서, 대나무길을 걸어도 보세요♪

굴찜과 가리비찜 굴밥 굴칼국수 굴튀김 다 맛있네요 원래는 근처 가보세 다녔는데 여기는 새로 지은 건물이고 사장님도 딸님도 정말 친절해서 처음 가본 집입니다.

매년 굴 먹으러 들리는데
오천방향에 가게들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네요
메뉴 구성과 가격 신선도는 다 비슷비슷하니
주차편하고 상호 마음에 드는데 가시면 됩니다

손씻기 편하게 화장실이 식당 안에 있는데 가세요

이리맛있는 음식이 서울의 반값 입니다
맛에 감동
비주얼에
친절에감동
가격에 다시한번 감동입니다^^

친절합니다. 그밖의 써비스나 이런건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