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changpo Tideland

Lots to see and lots of places to eat along the way.

I wish I could visit this place again! Friends and I had a great time there. The water was really good for skin. I heard people get the mud for cosmetics from there.
The water level is low in day time. In the second half of afternoon, it starts to increase. The weather and the voice of increasing level of water is what is highly needed for great recreation in a group of friends!

바다가 얕아서 좋았지만 뻘 바닥인 관계로 흙탕물에서 수영해야 했습니다.
파도가 약하고 멀리까지라도 얕아서 아이들이 놀기엔 좋았고요. 파라솔도 3만원으로 대여할 있고 음식도 식당에서 사와서 먹었는데 바지락 칼국수가 너무 맛있었어요. 바다가 갈라지는 건 한달에 며칠뿐이지만 물이 빠지면서 가재와 망둑어, 소라개, 꽃게등도 잡아볼 수 있었답니다.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갑니다.

갈까말까 망설이다 갔습니다 저녁6시쯤도착했더니 사람들은 거의다 들어갔구요 바다를보니정말 애나어른이나 너무설레여 뛰어갔습니다 여름에서쪽에서지는해를보고싶어서 바다까지 포함하니 경의롭고너무아릅답더라구요 ...ㅠㅠ

해변가에 식당보다 테라스가있는 펜션이 줄지어있어 분위기가 좋음.

간만에 무창포로 도다리낚시를 갔지만 입질 한번 받질 못했네요~^^그래도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물때 맞춰서 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재미와 느긋함이 있습니다.

저녁 석양 분위기도 좋고 여름엔 바나나보트도 있고 앞에는 횟집들도 있고 무대에선 한번씩 공연도 하고 행사도 하고 여러모로 좋음

충남 보령
신비의 바닷길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갯벌이나 물 고인 바위 틈에서
조개나 고기를 잡는 모습..
갈라진 바닷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넘 즐겁게 보내는 모습들이 넘 좋았다.

깨끗한 모래사장에 갈매기 소리도 좋고~ 여름에 다시 와보고 싶네요~^^

무창포 해수욕장 오랫만에 들렀네요, 아직은 좀 물이차고 바람이 불어서 작은게 같은것 보긴 힘들지만 바닷소리와 겟벌 구경하기 좋은곳입니다~

사람도 많지않고 시원한날 와서 좋다ㅎ
아쉬운건 주변 맛집이 별로없음

무창포 사진에서 가꺼이 방파제쪽은 물이 빠져도 수영가능해요. 중간부터 비체팰리스쪽은 갯벌이랍니다. 뭔가를 잡으려면 가운데 물이 갈라지는 곳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장화대여 2천원 호미대여 1천원이구요.

새우+꽃게+칼국수 참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특히 고운모래 해변이 멋져요

매년 가는 조용하고 예쁜 해변.

주차공간이 여유롭지 않아 주차가 쉽지않음
갯벌놀기 좋고 모래위에서 텐트치고 쉬기좋고
잠깐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체험
근처 수산시장 해산물 신선

모래가 너무 좋아요. 갯벌도 좋고요. 신비의 비닷길도 예술입니다.

갯벌 앞 슈퍼에서 장화랑 호미 대여해서 길 열리는 시간에 들어가서 막 캤어요ㅋㅋ 어떤분들은 낙지나 게도 잡던데 저흰 바지락이랑 고둥 많이 캤네요 신기하고 재밌었음!

갯벌체험으로 아이들과 자연의 중요성과 생명의 신비함으로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깊지않은 바닷물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비체팰리스 리조트를 이용하면 자체 워터파크와 사우나를 즐겨 일일 가족 또는 연인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에 최상을 자랑합니다.

아이들 연인 모두 즐기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