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heung Wood Land

You should go to the peak. It is awesome and beautiful.

저라남도 장흥에 있는 편백숲

봄 여름에 가야 마땅한곳이 분명하지만 남도의 겨울은 춥지 않았습니다. 푸른잎들로 넘실대는 황칠나무와 산소공장 스럽게
즐비한 편백 나무숲 환상입니다.
겨울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좋았구요 한참 올라가다보면
소금 찜질방도 완빵입니다.
아마도 1년 이상 수명이 늘었을것으로
추정 됩니다. 다시가고 싶은곳
적극 추천입니다.
고양시 거주민이 여행한 남도의
푸른숲 장흥 우드랜드 멋져요

우드랜드는 간혹 다녀오는 곳이지만,
숲속에서 느껴지는 정취가 좋습니다.
시간되면 억불산 정상까지 트래킹도 추천합니다.
억불산 정상까지 설치된 데크길로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 2023.8.27 *

숲속 오솔길을 걸으며
몸의 정화을 시킬수 있는
치유의 숲,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

정남진은 서울 광화문을
중심으로 해서 정남쪽에
위치한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가장 많이 품어 낸다는 편백나무

정남진편백숲에는
편백나무를 비롯해서 삼나무,
소나무등 #편백나무 못지않은
아름드리 나무들이 하늘로 솟구쳐
자라나고 있어 편백숲의
명물이 되어가고 있다.

숲속 그늘 아래에는
평상과 벤치들도 많아
쉬는데도 불편함이 없고
산림욕하기에 딱이다.

억불산을 병풍으로 해서
자리잡은 #편백숲우드랜드

목재문화체험관,전통한옥 등
아름다운 펜션단지와
생태건축체험장,전남목공예센터,
편백소금집(찜질방)을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힐링숲이 되고 있다.

입장료  어  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주차료: 무료

무엇보다 데크길이 억불산 정상까지 이어져 있어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높이 518m의 억불산까지 올라가볼 수 있다.
안에 이쁘게 사진 찍을만한 곳도 많고 넓은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다.

40여년의공들인흔적이있다.참좋은곳이다.칭찬하고싶고권하고도싶다.
어디나아쉬움은있다.그냥보행위주의도로가너무아쉽다.차량교행전혀할수없다.주최측에서손님은싫어나르지만그차도소형차.단체손님도차량한대지입.

산책하러 입장했는데..
겨울이라그런지 이용객은 별로 없었구요.
생각보다 넓은 부지에 신경써서 관리중이라는 인상 받았구요..
날 풀리면 숙박 해보고 싶네요..

아쉬운거 하나라면..
반려견 입장이 안되서 아빠랑 강아지는 차에 1시간 이상 대기하셨어요..ㅜㅠ

숲이 좋아요. 걷다보면 이것저것 볼거리도 있고, 힘들지 않게 앉아서 쉴 곳도 많아요. 산책하기 좋은 곳 입니다.

전통한옥집에서 3박4일동안머물렀는데 편한하고 공기좋고 새소리가 노래소리로 들렷다
특히 편백나무 톱밥으로 찜질을하고 소금방이 인상적이었으며 숙소도 편백나무 향이 넘 좋아 피로가 다 풀렸답니다.

장흥을 대표하는 관광지!!
<장흥삼합>과 더불어 장흥의 홍보대사
격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우드랜드를 들렀다가 삼합을 먹던지 아니면
반대로 삼합을 먹고 우드랜드를
들르는 것이 필수 코스처럼
되어 있다고 한다.
삼합골목과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편백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곳이어서
거대한 히노끼 탕에 들어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부지가 넓기 때문에
정상까지 가는 동안 개인차에 의해 오래 걷는다고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입장료도 성인 기준 3,000원이라
착한 편이다.
우드랜드 내에 펜션, 찜질방, 노천탕도
있다고 해서(요금 별도) 다음에는
며칠 머무르면서 쉬고 싶은 곳이다.

숙소도 깨끗했고 넓은 공간에 숙소가 흩어져있어 쾌적했어요
나무도 잘 조성되어있었구요
아이들 놀수 있는 놀이터도 좋았습니다.

시원한 물소리 , 새소리 , 향긋한 풀냄새와 족욕체함, 푸르른 나무숲들이 지친몸에 에너지를 선사히는 즐거운 시간

가족과 편안하게 쉴 수있는 좋은곳 같아요
소금 찜질방도 있고요

몸과마음이 한결 활력이 나네요. 오래 기억될것 같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오게 되서 너무도 행복한밤 이네요ㅎㅎ
강추 백만스물두개 드려요^^

시원하고 쉴수 있는곳이 많고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다.

산인데도 그늘이많고 시원한 바람이 자주 불어 더워서 힘들기보단 경사가 높아서 힘든 구석이있지만 데크로 이뤄진 피톤치드 나무숲은 그래도 걷기 괜찮아요 가기까지가 힘들뿐...

대인입장료 삼천원입니다.입구앞에 주차장이있습니다.편백나무 숲길을 한시간정도 걷기 좋은곳입니다.65세이상 경로는 무료입니다

편백나무향과 힐링을 하고싶다면 추천해요 4월중순에 방문했는데 갖가지 동백도 볼수 있어좋아요

부천에서 가는지 무척 긴시간긴 만큼 설레임과함께 ㅡ
공기좋고 산새좋고 시설또한아주만족합니다
단점 이나고 할까 불편한 점은 단체가족 모임에 있어 주차가 1~2대정도주차 공간이다보니 차를 저밑에 주차장 주차 하고 지정된숙소로 올라 가려니 불편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