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en Khaan Tourist Camp

Super clean. Cozy. Shower and the bathroom is clean. Beautiful sight

Very nice nature. Nice service.

Good

nice

Clean and nature was beautiful

Great place!

Fantastic place

Beatiful place

정말 풍경이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음식도 다 맛있고요. 수태차 그냥 차 뜨거운 물 줍니다. 뜨거운 물은 커피 타마시면 됩니다. 캠프 식당에서도 맥주나 음료 등 팔아요. 외부음식은 들이지 않는 게 룰이라고 들었습니다. 가져오신 술 마시고 싶으면 식당에서 하나 시키고 같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밤에 캠프 지키는 개 만날 수도 있어요. 처음에 들개인줄알고 쫄았는데 눈이 넘나 멍뭉.. 사람 졸졸 쫒아다녀요. 왕크고 왕귀엽습니다. 화장실 샤워실은 따로 있고요. 어매니티 없습니다. 수건은 게르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샤워는 오후에 물 데워야 가능합니다. 화장실에 비누 따로 없으니 유의하세요. 깔끔합니다. 8월 후반에 갔고 우리나라 가을 날씨입니다. 땔감 넉넉히 주시고 저녁이랑 아침 6시에 불 지펴주십니다. 불 피워주시면 그 이후로는 본인의 불씨 살리기 실력에 맡겨야합니다만... 20분 알람 맞춰두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전 그렇게 해서 다른 게르에서 놀다가 20분마다 확인하러 갔어요.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더우니까 바람도 쐴겸..따뜻하다못해 땀나서 더울 수 있어요. 그치만 땔감 안넣으면 꺼지니까 어쩔 수 없어용. 2인용 작은 게르는 더 금방 많이 따뜻해져서 파리가 잘 들어옵니다. 전기 파리채 가져오시던가 같이 자면 돼요. 빨라서 휴지로 못잡습니다. 아침에 빛 비추면 천장으로 나가겠다고 몸통박치기를 하는데 퍽퍽 소리가 꽤 커요. 뭐.. 호텔도 아니고 게르니까요. 갈색쥐같은 게 가끔 들락날락 할 수 있는데 쥐말고 다른 설치류라네요. 풀먹고 사는 애들이라는데 옆 게르 초콜릿이랑 이불 갉아먹기는 했습니다. 먹을 거 테이블 같은 곳에 올려두세요. 제 방에도 두번 들어왔는데 사람있는 거 알면 바로 다시 나가더라고요. 귀엽습니다. 슬리퍼 비치되어 있습니다.

広大な草原の中にあるゲル。最高です。8月に行きましたが夜は薪を焚かないと行けないくらい寒いです。乗馬体験がガイド付きで10$でできます！非常に安い。近くのスパモンゴリアまで馬で行くことができました!
日本語が堪能なオッコさんという方に非常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ウランバートル市内まで2人で120$で送迎してくれます。最高の夏休みを過ごさせてもらいました!

Arai holiig es tootsvol baigal ni saihan yumaa. Nam jil ger buleeree amarhad tohirson gazar bna

자연 그 자체에요. 가는길도 험하고. 공기나 운치는 죽입니다

Тэрэлжийн байгалийн үзэсгэлэнгийн дээд, тав тухтай орчин. Loved it!

Их гоё амралт байна лээ. хоол нь 10к хямд

Байгаль сайхантай, найрсаг үйлчилгээтэй, тав тухтай, сайхан амарлаа.

Nice Ulgeriin oronl gesen ug

Clean 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