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sington Resort Cheongpyeong

Birthday buffet for me. 21 again. Nice choice of food. Just about everything. Relaxing. Wife paid so don't know price but must have been ok or would have said something. Gran in tow so makes it awkward but not too bad today. I would recommend it. Grounds and river nice too. Plenty for kids by look of it + smoking areas ho ho.

Lovely resort. Big spacious rooms. Each condo has its own kitchen and Korean style dinner table. It is lovely and close to nearby attractions. The hotel offers a great karaoke room and arcade too. And wow ... The breakfast is absolutely devine. The options are endless and of high standard.

Room is not perfect but around this area is so nice. Good to visit for vacation.

It's nice place for staying. There are awesome beer bar near there

Good smell!

Good

Wonderful hotel

Good

시설이 오래되긴했으나 위치와 서비스 청결 모두 만족입니다 아이들 데리고가도 좋을것같아요

객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시설이 좀 오래되서 그런지 윗층 복도에서 나는 냄새가 좋지 않아요. 바베큐장을 이용했는데 가격대비 가성비가 아주 좋고 너무 만족했어요. 복도에서 나는 냄새 빼고 전반적으로 분위기나 부대시설, 위치 등은 좋습니다. 짧은 1박이었지만 가족들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앞에 있는 계곡, 정원 산책 꼭 해야해요~ 장말 좋고 주변에 먹거리가 정말 많움요

호텔이 쾌적. 수영장과 사우나,탁구장이 있고 산책할 수 있는 정원이 만족스럽다. 또 사슴,양 ,토끼 등의 동물원은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면 기쁨이 배가될 듯.

프리미어 플러스룸으로 1박했습니다. 플러스룸은 리모델링 된룸으로 컨디션이 꽤나 괜찮았습니다. 아이들과 하루 잘 놀다가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야외 수영장이 큼.
앞에 작은 물가도 있고, 입구에 대형 수제맥주집과 애슐리퀸즈도 있음,

주변 아침고요수목원과 닭갈비 골목도 유명

객실은 좀 오래되어서 낡아보이지만 조식도 맛있고 서울에서 멀지 않고 접근성도 좋아 잘 지내다가 갑니다!

아침고요수목원과 가까운 위치, 펜션급 저렴한 가격이지만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로비나 외부시설에 비해 방이 너무 낡은 느낌이 나지만, 청결상태 무난해서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조식부페 패키지로 같이 이용했는데 세미부페라 다양하진 않았지만 근처에 만만한 식당 없을때 아이 데리고 가기는 딱이라고 봅니다. 온돌방이 많은 것 같고 침대는 선착순?랜덤 배정인듯한데.. 아무래도 침대가 편할 것 같네요

만족해서 10년째 다니는곳

가족들과 함께 남이섬을 가면서 묵었던 곳이네요.
주변환경도 깨끗하고 오밀조밀 잘꾸며놓아서 아기들과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특히 예쁜 토끼들이 많이 있어 아기들이 당근을 주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잘 들른것 같아요.
당근이 좀 비싼 건 그렇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아기들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감수할만 합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갈거에요.

옛날 느낌의 숙소지만 비교적 깨끗하고 처형네 애기들 둘이랑 같이 갔는데 엄청 놀거리가 많아요. 리조트 뒷편에는 토끼가 있어서 인포에서 당근 사면 먹이도 줄수 있고 주변에 워낙 맛집이 많고 까페도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금토로 갔는데 사람도 많지 않고 바비큐 장소가 있어서 금상첨화! 그리고 조식으로 애슐리퀸즈가 있어서 꽤나 배부르게 먹을수 있습니다

강의 차 다녀왔습니다. 풍경도 좋고 공기도 맑은 곳이었습니다. 점심 도시락을 먹어봤는데~ 유부초밥, 과일, 떡, 샐러드, 샌드위치가 고루 들어있었고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