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mbawi

Best lookout point in cheongsando island
Jeju island is seeable when nice weather

Have parking facilities. You can take your car to the top of mountain.

청산도 남쪽에 있는 커다란 바위로, 큰범바위와 작은범바위 두개가 있다. 큰범바위 아래로는 전망대로 이어지는 산길이 나있다. 범바위 산책로 앞까지는 좁은 길을 따라 차를 타고 갈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보적산에서 내려다보이는 모습이 무척 멋졌다.

2023-10-02(월), 8:10~8:50
- 범바위 초입구부터 왕복 소요시간 임.
- 내려갈때 차 3대 만나서 후진 3번 했음.
- 주차장부터는 걷기 좋은 산책 코스
- 관리가 잘 되어있고 경치가 좋음.
- 아침 일찍 방문하니 사람도 없고 좋았음.

정말좋아요 힘들게 올라간 보람이 있는 곳이예요
차를 끌고 들어갈수있긴한데
길이 거의 차 한대 정도만 지나갈수 있는 길이라
반대편으로 오는 차를 마주치면
초보 운전자분들은 좀 당황할수있어요
간간히 차 피할 곳이 있긴 한데
반대편 차 마주칠까봐 불안하긴했어요ㅠㅠ
그래도 힘들게 갈정도의 가치가 있어요!!
범바위는물론이고 풍경이 미쳤어요
청산도여행 가신다면 범바위는 꼭 가야해요

마을버스타고 범바위 정류장에 내려서 범바위까지 올라간 후 전망대로 올라가서 오른쪽 흔들의자 있는 길로 가서 칼바위까지 간 후 장기미해변 방향으로 가다가 해안절벽 윗길인 명품길따라 말탄바위까지 가면서 바다 구경하다보면 예전 해안초소 있던 곳의 바위 위가 찐 뷰맛집

기를 느끼는 사람은 어지럽거나 울렁거립니다
반드시 전망대에 올라가야 되고
칼바위를 가봐야 됩니다
도중의 뷰는 최고입니다
밑으로 범바위를 도는 코스도 좋습니다

청산도 슬로길은 청산도 주민들의 마을 간 이동로로 이용되던 길로써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절로 발걸음이 느려진다하여 슬로길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2010년 전체 11코스(17길) 42,195km에 이르는 길이 열렸다. 길이 지닌 풍경, 길에 사는 사람, 길에 얽힌 이야기와 어우러져 거닐 수 있도록 각 코스를 조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로 선정[8],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 공식인증 세계 슬로길 1호로 지정되는 등 길이 지닌 아름다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범바위에는 아주 먼 옛날 청산도에 살던 호랑이가 바위를 향해 포효한 소리에 자신이 놀라 섬 밖으로 도망쳤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강한 자성으로 범바위 부근에서는 나침반이 작동하지 않아 신비의 바위라도고 불린다. 범바위에서 내려다보면 청산도가 한 눈에 들어오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여서도, 거문도, 제주도까지 볼 수 있다.

범바위의 자기장 이야기가 신기하고
위로 올라가면 5코스인 작은범바위도 있어요
여유롭게 구경하시길

범바위도 신비롭지만 제주도가 보이는 곳이라 더욱 신비롭습니다.

보적산 등산 후 방문. 풍광 좋음. 청산도 필수 코스

청산도에선 꼭 한번은 큰범바위 작은 범바위는 다녀오세요 좋습니다

걸어서 가긴 너무 머니 택시 투어를 이용하시거나 자차를 이용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풍경 자체는 매우 좋습니다.

특별한 바위입니다. 청산도에 갔으면 꼭 봐야합니다.

항상 범바위에 오면 왠지 범상치 않은 기운을 받는 곳으로 이곳에 왔다가면 그 해 운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자기장이 쎈곳이라 나침반이 자기멋데로 움직이는곳
차로 들어갈때 길이 좁아서 내려오는차가 있으면 난처함

풍경도 좋고 공기도 좋고.
저멀리 한라산도 보임.

완도군 청산도의 범바위.
기상이 대단하며 바위가 잘 생겼네요

왕복 1차선이라 천천히 가세요~ 경치가 완전 좋아요...

바위의 모양이 범
형상임